< 페미위키:포크 프로젝트 | 리브레 위키
역사
대부분의 시기에 있어 화학은 어떤 특정 분야를 다루기보다는 연금술과 같은 신비주의 성향이 짙었으며 하나의 학문 체계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18세기 이후 물리학의 영향으로 질량보존의 법칙, 원자설, 원소법칙 등이 정립되면서 화학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학문적 체계의 성립을 통해 유사과학 신세를 겨우 면하게 되며, 이후 드미트리 멘델레예프가 원소주기율표를 작성하고 20세기 초반 원자 또는 그 미만의 세계에 대해서 물리학이 파고들게 되면서[1] 본격적인 현대 화학이 시작되게 된다.
분야
- ↑ 왜 물리학이냐고? 원자 이하의 세계에 대한 이론들은 원래 물리학에서 정립하고 화학에서 써먹는 분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