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피해이주여성상담소

최근 편집: 2024년 5월 9일 (목) 21:45

이주여성 상담소에서는 가정폭력, 성폭력 등 폭력 피해를 보거나 부부갈등 상황에 있는 이주여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1] 한국어 및 출신 국가 언어로 전문 상담, 통·번역과 의료·법률·체류 지원, 보호시설 연계 등을 제공한다.[1]

현황

  • 대구
  • 충북
  • 인천
  • 전남
  • 제주
  • 충남(2020년 5월 개소 예정)[1]
  • 전북(2020년 5월 개소 예정)[1]

역사

  • 2019년 처음으로 대구, 충북, 인천, 전남, 제주 등 5곳 개소[1]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