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은 2003년 유시민 당시 개혁국민정당 집행위원이 당 내 성폭력 문제에 대해 "해일이 오는데 조개나 줍고 있다" 란 말을 한 데에 대해[1] 반발해 페미니즘이 곧 해일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단어이다.[2][3]
2021년에 동명의 단체가 만들어졌다. 해일(단체)
출처
- ↑ “[블랙리스트] 유시민의 조개론”. 《일다》. 2003년 6월 10일. 2021년 9월 21일에 확인함.
- ↑ 강푸름 여성신문 기자 (2018년 3월 9일). “일상속 성차별·성폭력 끝내고 ‘성평등이 당연한 세상’ 만들어 나가야”. 《여성신문》. 2021년 9월 21일에 확인함.
- ↑ 김보영, 김보화 (2019). 《스스로 해일이 된 여자들 - 페미몬스터즈에서 믿는페미까지― 우리는 어떻게 만나고 싸우고 살아남았는가》. ISBN 978-89-7483-9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