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페미니즘)

최근 편집: 2021년 9월 22일 (수) 05:49

해일은 2003년 유시민 당시 개혁국민정당 집행위원이 당 내 성폭력 문제에 대해 "해일이 오는데 조개나 줍고 있다" 란 말을 한 데에 대해[1] 반발해 페미니즘이 곧 해일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단어이다.[2][3]

2021년에 동명의 단체가 만들어졌다. 다음을 참고할 것 해일(단체)

출처

  1. “[블랙리스트] 유시민의 조개론”. 《일다》. 2003년 6월 10일. 2021년 9월 21일에 확인함. 
  2. 강푸름 여성신문 기자 (2018년 3월 9일). “일상속 성차별·성폭력 끝내고 ‘성평등이 당연한 세상’ 만들어 나가야”. 《여성신문》. 2021년 9월 21일에 확인함. 
  3. 김보영, 김보화 (2019). 《스스로 해일이 된 여자들 - 페미몬스터즈에서 믿는페미까지― 우리는 어떻게 만나고 싸우고 살아남았는가》. ISBN 978-89-7483-9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