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계 여성폭력추방의날 공동행동

2023 세계 여성폭력추방의날 공동행동은 2023년 11월 25일 오후 5시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서울여성회와 서페대연이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연 집회다. 표어는 "젠더폭력, 누가 죄인인가!"였다.

주관과 공동주최단위

주관은 서울여성회와 서페대연이다.[1] 공동주최단위는 고려대학교 소수자인권위원회, 고려대학교 여학생위원회,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대구여성주의그룹 나쁜페미니스트, 덕성여대 퀴어네트워크 이오, 덕성여대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FM419, 믿는 페미, 변혁적 여성운동 네트워크 빵과장미, 부천새시대여성회, 사회주의를 향한 전진,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인권위원회, 서울지역대학인권연합동아리, 숭실대학교 여성운동 활동팀 적토마, 여성주의 팀 화로,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인디밴드씬 반성폭력연대, 인천성소수자인권모임, 일터와 삶터의 예술 공동체 마루, 정의당 여성위원회, 정의당 페미니스트 여성정치클럽, 정치하는엄마들, 중앙대학교 페미니스트 연합 FOF, 충북대학교 여성주의 실천 동아리 우레, 페미위키, 피스모모,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호서대학교 여성주의 소모임 포워드이다.[1] 참가자들에게 검은 옷과 빨간 손수건을 드레스코드로 안내했다.[1]

취지

주최 측은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폭력의 대상이 되고 여성을 무차별 살해하겠다는 예고글이 온라인에 올라오는 현실에서 젠더폭력의 책임이 국가에 있다고 밝혔다. 2019년 칠레에서 시작된 플래시몹의 연대를 이어 가겠다고 했고, 표어는 "여성의 안전을 책임지지 않은 국가가 죄인이다"라는 구호에서 따왔다.[1]

주최 측은 모두의 안전을 위한 약속문을 만들어 공유했다. 약속문에는 모든 혐오와 차별에 반대하고, 나이와 직책에 관계없이 존댓말을 쓰며, 촬영할 때 다른 사람의 얼굴이 클로즈업되지 않게 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1]

참여 방법

당일 집회 참여, 온라인 실천 참여, 행사 후원 참여 방법이 있었다.[1]

온라인 실천

온라인실천

강간범은 바로 너 노래를 듣는 유튜브 화면을 캡처해 SNS에 공유하는 온라인 실천을 진행했다. 해시태그는 #1125세계여성폭력추방의날 #강간범은바로너 두 가지를 쓰고, 서울여성회(@seoulwom)와 서페대연(@seoulfemi)을 태그해 공유하는 방식이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