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인종, 지역을 넘어 전 세계의 여성들은 외모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1]
외모 칭찬
나도 이과계 대학원을 졸업하고 컨설턴트 회사에 근무. 비교적 남성들이 많은 회사에서 일해왔다. 날마다 나를 평가할 때 “그녀는 예쁘니까” “그녀는 여자니까”라는 이야기를 계속 듣는 게 너무 힘들었다. 칭찬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동등한 위치에 올려놓아주길 바랐다.[2]
출처
- ↑ 윤다온 (2017년 9월 9일). “다양한 몸 존중…실현을 위한 각국의 노력”. 《일다》. 2017년 10월 29일에 확인함.
- ↑ 후쿠시마 미노리 (2020). “82년생 김지영에 열광한 일본 독자들, 그 이후는 어떻게 되었을까”. 《동시대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