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4일 숙환으로 별세하였다.[1]
퐁니·퐁녓 학살 당일 고향인 퐁녓마을에 와 있던 응우옌전 가족은 총 4명이 피해를 입었다.[1] 두 가슴과 왼쪽 팔에 출혈이 컸던 응우옌티탄은 다낭병원에서 수술을 통해 왼쪽 팔을 잘라냈지만 다음 날 아침 숨을 거뒀다.[1] 응우옌전의 부인 팜티깜(당시 40살)과 또 다른 딸 응우옌티흐엉(당시 11살)은 현장에서 총을 맞고 즉사했다.[1] 5개월 된 아들 응우옌디엔까인은 중상을 입고 가까스로 살아남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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