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영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15:15

임문영대한민국인터넷 저널리스트이다.

중앙일보 오피니언에 <임문영의 호모디지쿠스>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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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정보가 남성 중심적이고 여성 혐오적이라며 별도로 여성주의 정보집합체를 목적으로 하는 ‘페미위키’도 등장했다. 페미위키에선 ‘한남충’이라는 표현을 여성을 비하한 ‘김치녀’의 미러링이라고 설명한다. 또 이를 모욕죄로 판단한 법원의 판결을 ‘여성혐오적 비하에는 꿈쩍 않던 법원이 보여준 이중 잣대’로 해석한다.

[출처: 중앙일보] [임문영의 호모디지쿠스] 영화 ‘접속’ 그 후 20년 … 사랑보다 증오가 지배하는 사이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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