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페미니즘의 토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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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5일 (목) 20:36 . . IKLoach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49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5일 (목) 20:21 . . IKLoach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9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5일 (목) 20:19 . . IKLoach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성주의" 용어가 "페미니즘" 용어에 비해 못 받아들여질 이유가 없다는 설명은 이해했습니다. 저는 반복적으로 어떤 외래어가 받아들여지는 것은 철저히 개인의 경험, 환경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한 사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봅니...) . . +29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5일 (목) 19:29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단순히 그 ‘퀴어’라는 단어가 생겨난 배경, 그리고 재전유된 그 과정을 보라고 말씀드린 것일 뿐, 그 어디에서도 ‘퀴어’라는 단어가 받아들이기 쉽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여부를 다 떠나서 ‘퀴어’와는 달리, ‘페미니즘’은 ‘여...) . . +1,66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5일 (목) 13:03 . . IKLoach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7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5일 (목) 12:58 . . IKLoach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보론) 어떤 용어가 쉽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사람의 경험, 환경 등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고, 저는 여전히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페미니즘이나 퀴어나 어차피 영어에서 온 외래어이니, 둘 다 영어 교육을 받아야 이해하기가 더 쉬운 용어이기...) . . +235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5일 (목) 12:51 . . IKLoach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울러 맨 처음 Garam 님의 문제 제기를 민족주의의 관점으로 접근했던 점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합니다. Garam 님이 맨 처음 여성주의/페미니즘 용어 문제를 제기하실 때, (한자어인) 여성주의는 쉬운 용어로, 반면에 (영어에서 유래한) 외래어...) . . +29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5일 (목) 12:47 . . IKLoach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퀴어의 유래와, 성소수자와의 뉘앙스 차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그렇더라도 여전히 "퀴어"는 받아들이기 쉽다고 보는 반면, "페미니즘"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보는 Garam 님의 기준에 대해서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어...) . . +375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5일 (목) 08:13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주의의 번역어이기에 완전한 동의어이지만, 퀴어와 성 소수자는 유의어이지 동의어가 아닙니다. 퀴어는 본디 부정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던 것이 성 소수자 스스로를 가리키게 재전유된 것으로, 이와 비슷한 용례로는 흑인 사회의 니거(nig...) . . +47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4일 (수) 12:47 . . IKLoach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 "현재에 해당 용어를 사용할 수 있다면 공격할 때 쓰였다는 것이 무슨 의미를 지니는지 모르겠네요." 부분에 대해서는, 설령 페미니즘 용어가 이를 공격하기 위해 쓰였더라도,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사람은 굳건히 페미니즘 운동을 해 페미니즘의 가치...) . . +24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4일 (수) 12:38 . . IKLoach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퀴어는 느슨하게 성소수자와 비슷한 말이 아닌가요? 저는 이 두 말의 관계를 페미니즘과 여성주의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봤습니다. 저는 이걸 근거로 혹시 Garam 님이 다소 민족주의에 경도된 주장을 펴는 게 아닐까 생각했고요. 혹시 퀴어와 성소수자는...) . . +37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4일 (수) 02:04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현재에 해당 용어를 사용할 수 있다면 공격할 때 쓰였다는 것이 무슨 의미를 지니는지 모르겠네요. 더불어 ‘퀴어’라는 용어는 마땅한 대체어가 존재하지 않는 고유어이기 때문에 별개로 봐야할 것입니다. 또 받아들여지기 쉽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만큼 교육...) . . +30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3일 (화) 23:49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DISPLAYTITLE}} 혹은 {{보여줄 제목}}을 통해 문서 제목에 병기하는 것에 반대하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논의를 무르고, 없으시면 표시 방식(괄호를 쓸 것인가 뭘 앞에 놓을 것인가 등)에 대한 세세한 논의를 하면 좋겠습니다😊) . . +15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3일 (화) 21:55 . . IKLoach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페미니즘"도 "여성주의"도 쓸 수 있는 용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과거 안티페미니즘 진영이 "페미니즘" 용어를 페미니즘 운동을 공격할 때도 이용한 사실을 거론했을 뿐입니다. "퀴어" 용어를 소개해 주신 맥락은 이해했습니다....) . . +26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3일 (화) 20:12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IKLoach: 병기는 현재로도 이미 되어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공격당하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은 정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용어를 하나 잃는다는 점을 생각해주셨으면 하고, 퀴어라는 용어가 어떻게 생겨나서 현재에 어떻게 쓰이는지도...) . . +17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3일 (화) 17:43 . . IKLoach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니즘" 용어를 "여성주의"로 고치는 데는 반대합니다. "페미니즘"이라는 용어가 쉬운가 어려운가는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며, 또한 비단 근래(2015년 이후)의 페미니즘 르네상스 시기 이전에도 페미니즘 운동을 위해서든, 페미니즘 운...) . . +40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3일 (화) 05:55 . . Pleasesica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garam님의 문제 의식에 공감합니다. 명명하는 행위 자체가 정치적이라 고민을 많이 할수록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괄적으로 여정주의로 변경하는 것은 유저 의견을 모으기에 아직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시기적으로도 그렇고, 이 의견에 대해 더...) . . +19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3일 (화) 03:00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흔히 사용된다라는 것은 인터넷 공간 내에서만을 한정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운동이라는 것은 현재에도 존재하지만 과거에도 존재해왔고 무엇보다도 인터넷 밖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인터넷의 결과만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페미니즘...) . . +185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2일 (월) 14:37 . . 쮸우쮸우빔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Garam님이 제기하신 문제 의식에 공감 되지 않는 바는 아니나, 페미니즘을 일괄적으로 여성주의로 변경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현재 구글트랜드를 살펴보면 페미니즘이 더 흔히 쓰이는 단어이고, 두 용어는 이미 혼용되고 있는 단어이며, "에코페미니즘"...) . . +23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1일 (일) 00:26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1일 (일) 00:25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79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1일 (일) 00:25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 토론에서 전반적으로 혼용되는 것 같아 이 글도 옮깁니다 그런데 여기서 여성학, 페미니즘, 여성운동 등의 용어를 간략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용어들은 구분되어 있으면서도 맥락에 따라 뒤섞여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우선 여성학이 정치적 실...) . . +54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1일 (일) 00:19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운동에 있어서 용어를 어렵게 쓰면서까지 피아식별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것이 여성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덧붙여 말씀하신 ‘부정적인 어감’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 +11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1일 (일) 00:18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실제로 운동을 하지 않(았)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5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0일 (토) 23:50 . . 도랑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유의한 문제제기라고 생각합니다. 병기하는 방식이라도 쓸 수 없을까요? 실제로 운동을 하시던 분들이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모를리는 없습니다만 토론에서 페미니즘 향유층을 20~30대로 상정하고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고수한다는 입장에서 단어를 고착하는...) . . +325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0일 (토) 22:55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0일 (토) 22:54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저번에 읽은 글이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페미니즘(Feminism)은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여러 가지 용어로 번역, 사용해 왔다. 1970년대 중반 페미니즘의 도입기에는 ‘여권론’, 1980년대에는 ‘여성해방론’, 199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 . . +449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0일 (토) 22:45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래디컬 페미니즘, 에코 페미니즘 등 영어가 너무 많이 쓰이는 것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급진 페미니즘, 생태 페미니즘 등으로 불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9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0일 (토) 22:44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일부 동의하는 측면이 있으나, 페미니즘을 여성주의로 바꾸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페미니즘의 가장 큰 소비자인 10~30대 사이에서는 여성주의보다는 페미니즘이라는 말이 더 익숙하고, 또 좀 더 공격적인 느낌을 주어 아군과 적군을 구별해내는 효과가 쏠...) . . +22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0일 (토) 21:59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여성주의로의 변경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말은 그 말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읽기 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들어 ‘여성주의’ 대신에 ‘페미니즘’으로 더 불리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페미니즘’이라는 용어가 영어 등 대한민국의 고등교육을 습득...) . .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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