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2일 (토) 13:03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사전식 문서의 편집 방향에 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음.. 제가 비판 항목을 얘기한 것은 아닙니다만, 비판 항목이든 어떤 항목이든 그 항목 자체의 문제점보다는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각 항목에서 어떻게 서술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말씀하신 출처라든가 어떤 객관적인 지표나 기준이 없이 의견을 서술하는...) . . +16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2일 (토) 02:18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사전식 문서의 편집 방향에 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미 위키백과를 비롯한 여러 다른 위키들에서도 비판 항목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비판과 같은 내용이 에세이적이라는 것에는 회의적입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페미위키가 좀 더 신뢰받고 신빙성이 있다고 여겨지기 위해서는 좀 더 출처에 엄격할 필요가 있...) . . +17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8월 28일 (월) 13:17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사전식 문서의 편집 방향에 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 . +1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8월 28일 (월) 00:55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사전식 문서의 편집 방향에 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말씀하신 내용 이해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싶은 내용이지만 아직 딸린문서에 대한 지침이나 충분한 동의가 발생하지 않아서 지금 분리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주시 문서로 등록해놓고 딸린문서에 대한 토론을 기다리겠습니다.) . . +14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8월 28일 (월) 00:54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사전식 문서의 편집 방향에 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내용의 양과 상관없이 둘을 분리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객관성을 지향하는 위키라면 에세이식 서술을 배제하는 것이 더 어울리지만, 페미위키에서는 에세이식 서술도 함께 가져가되 둘을 분리해서 가져가자고 했던 것이구요. 중요한 것은...) . . +52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8월 28일 (월) 00:31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사전식 문서의 편집 방향에 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중립적 서술을 두고 사전식 서술이라 지칭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최근 문서를 언급하신 데에서 제가 작성한 몇 개의 문서가 생각났는데, 제가 기억하기로 해당 내용들은 "논란"이나 "역사 속의 비판", "여러 관점" 같은 내용이었어서요. 해당 문서들을...) . . +40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8월 28일 (월) 00:25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사전식 문서의 편집 방향에 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전식 서술을 하는 것이 중립적 관점에서 서술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에세이식 서술은 분류를 '문서'를 붙인 패싯을 달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 강간에 대한 연구 같은 문서는 '문서 성격/목록, 문서 주제/연구, 문서 주제/강간' 등으...) . . +27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8월 28일 (월) 00:07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사전식 문서의 편집 방향에 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문서에 해당하는 에세이식 서술은 어디에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다수의 유저가 문서 하나를 편집한다는 위키의 특성 상 한 문서 안에 사전식 서술(어원, 의미 등)과 에세이식 서술(의견, 논란 내용, 현대적 온라인 담론, 비판점 등)...) . . +41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8월 27일 (일) 23:51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사전식 문서의 편집 방향에 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글을 읽다가 문서 토론에 남기려고 보니, 글이 하나만 그런 것이 아니어서, 자게에 씁니다. 예전에도 그렇긴 했지만, 지금 새로 편집되는 글 중에서도 사전식 문서에 블로그의 에세이식 서술이 혼재되어 있는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출...) . .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