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4일: 여성신문 최근 3년간 정액 테러 사건분석 내용 보도 후 외신에서도 보도[1]
- 8월 14일 : 고 김학순 인권운동가 공개증언 30주년
- 8월 15일 : 해일 광주서 5차 백래시 규탄 시위[2]
- 8월 16일 : 백래시 대응을 위한 연대체 준비 토론회 진행[3]
- 8월 17일 : 탈레반 대원, 부르카를 입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성을 총살[4]
- 8월 19일
- 8윌 31일: "여섬부정출혈(하혈)을 코로나19백신 부작용으로 신고할수있도록해주세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7]
전시
- 8월 16일 ~ 29일 : 페미가 당당해야 나라가 산다: 페미당당 아카이브 프로젝트 전시[8]
출처
- ↑ ““한국 성범죄자들, 법 허술해 엄벌 피해” 외신도 ‘정액 테러’ 조명”. 2021년 8월 20일. 2021년 8월 21일에 확인함.
- ↑ ““페미니즘 백래시 부추긴 언론 규탄”… 거리로 나선 2030 여성들”. 2021년 8월 17일. 2021년 8월 21일에 확인함.
- ↑ ““뻔뻔해진 백래시”… 여성단체, ‘백래시 대응 범페미 네트워크’ 발족”. 2021년 8월 18일. 2021년 8월 21일에 확인함.
- ↑ ““아프간 여성 저버리지 말라” 미 페미니스트들, 백악관에 공개서한”. 2021년 8월 20일. 2021년 8월 21일에 확인함.
- ↑ “육군 제22사단장, 성추행 2차 가해 혐의로 해임”. 2021년 8월 19일. 2021년 8월 21일에 확인함.
- ↑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문형욱 항소 기각…징역 34년”. 2021년 8월 19일. 2021년 8월 21일에 확인함.
- ↑ “여섬부정출혈(하혈)을 코로나19백신 부작용으로 신고할수있도록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2021년 9월 6일에 확인함.
- ↑ ““페미가 당당해야 나라가 산다”… 페미당당 아카이브 프로젝트 전시”. 2021년 8월 16일. 2021년 8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