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과 육아로 인해 전업주부가 됐다는 조정실은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을 시작으로 비리유치원 명단 공개 및 유치원3법 통과 촉구, 국회 보좌진으로 어린이생명안전법안의 20대 국회 내 방치 실태를 고발하고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해인이법의 통과를 위해 주력해왔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