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성폭력클린센터(DSAC)는 인터넷 상에 유포된 민감한 영상·이미지들의 삭제를 무료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이다.[1]
기타
- 초기에는 홈페이지 하단에 웹하드 업체 상호 22개가 적혀 있었으나 2017년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삼화 의원이 해당 웹하드 사이트들에 "몰카", "국산", "국노"로 검색할 경우 수백 개의 결과물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지적을 한 이후로 사라졌다.[2] 대신 이러한 웹하드들의 협회인 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의 링크는 남아있다(2018년 7월 기준). 이 일로 말미암아 디지털성폭력클린센터가 웹하드사와 유착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고 이것은 DSO와 웹하드사의 유착관계 의혹으로도 번져나갔다.
링크
출처
- ↑ “단체소개”. 《디지털성폭력클린센터》. 2018년 7월 30일에 확인함.
- ↑ 이유진 기자 (2017년 11월 6일). ““디지털장의사 1년새 우후죽순…웹하드사와 유착관계 의혹””.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