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 길어져 읽기가 부담스러워져 새로운 토론글로 이동합니다. 위 토론들에서 (가나다순) '부연 설명', '주해', '참고' 등의 의견이 나왔지만 합치된 안이 없었습니다. 의견이 모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부연 설명이 좋아요.
현재 제안된 것들 중에는 "부연설명"이 제일 좋은 거 같고, "주석"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부연 설명에 찬성합니다.
사전에 '주석을 붙여 부연 설명하다'라는 예문이 있네요. 주석도 부연 설명도 좋지만 주석쪽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양쪽 다 한자어라서 의미 전달력은 비슷할것같구요.
저는 부연 설명 쪽이 좋습니다. 주석이나 각주는 둘이 헷갈릴 거 같아요. ㅋㅋ 아예 다른 부연 설명으로!
기타 의견입니다, 아래 분부터는 의견을 내실 때
-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
- 꼭 그렇지는 않지만 수용 가능한 것
위 두 가지를 다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합의를 내고 싶습니다😪
부연 설명이 가장 좋고, 각주가 그 다음, 주석과 주해는 반대, 참고는 괜찮습니다. 다만 참고는 참고자료 항목과 헷갈릴 우려가 있겠네요.
주 혹은 주해가 사전적 의미에서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하나 다른 의견을 크게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부연설명이라고 한다면 나무위키마냥 해당 각주 부분에 설명을 길게 해버리는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