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충청남도 도지사이며, 대통령 후보로도 자주 거론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나 제명 및 출당이 결정되었다.[1][2] 2018년 3월 5일, 미투 운동에 의해 비서를 성폭행 및 성추행했다는 폭로가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