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

최근 편집: 2018년 3월 27일 (화) 16:48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3월 27일 (화) 16:48 판 (비문 수정)

김학규대한민국게임 개발자 겸 기업인이다.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도

김학규는 한국의 페미니즘이 변질되어 있으며, 현대의 페미니스트들은 "사회적 분열과 증오를 야기시키는 반사회적인 혐오 논리"를 갖고 "자유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여긴다.[1] 한편 그러한 페미니즘을 따르는 일반 대중들은 페미니즘에 관해 깊게 생각한 끝에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민감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무지나 무관심 때문에 막연히 좋은 방향의 "변질되기 전 의미의 페미니즘"을 따르고 있을 뿐 이를 "메갈"과 구분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1] 나아가 김학규는 그러한 사람과는 동료로서 함께 일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1]

게임 개발

초등학교 3,4학년쯤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를 사달라고 엄마에게 졸랐으나, 게임을 만들 수도 있는 컴퓨터를 사주어 이후 울티마를 하면서 롤플레잉 게임을 접하고, 게임을 만들어야겠다는 꿈을 키우게 되었다고 한다.[2]

경력

대표 게임

링크

출처

  1. 1.0 1.1 1.2 “[입장문] 게임제작사 imc게임즈의 노동권 침해 및 페미니즘 사상검증을 규탄한다”. 《한국여성민우회》. 2018년 3월 27일. 2018년 3월 27일에 확인함. 
  2. 넷컴박 (2015년 1월 19일). “라그나로크의 아버지 김학규 대표가 말하는 ‘내 인생의 컴퓨터’”. 《디스이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