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

최근 편집: 2018년 3월 29일 (목)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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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대한민국게임 개발자 겸 기업인(IMC게임즈 대표)이다.

페미니즘관

김학규는 한국의 페미니즘이 변질되어 있으며, 현대의 페미니스트들은 "사회적 분열과 증오를 야기시키는 반사회적인 혐오 논리"를 갖고 "자유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여긴다.[1] 한편 그러한 페미니즘을 따르는 일반 대중들은 페미니즘에 관해 깊게 생각한 끝에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민감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무지나 무관심 때문에 막연히 좋은 방향의 "변질되기 전 의미의 페미니즘"을 따르고 있을 뿐 이를 "메갈"과 구분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1] 나아가 김학규는 그러한 사람과는 동료로서 함께 일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1]

게임 개발

초등학교 3,4학년쯤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를 사달라고 엄마에게 졸랐으나, 게임을 만들 수도 있는 컴퓨터를 사주어 이후 울티마를 하면서 롤플레잉 게임을 접하고, 게임을 만들어야겠다는 꿈을 키우게 되었다고 한다.[2]

경력

대표 게임

링크

출처

  1. 1.0 1.1 1.2 “[입장문] 게임제작사 imc게임즈의 노동권 침해 및 페미니즘 사상검증을 규탄한다”. 《한국여성민우회》. 2018년 3월 27일. 2018년 3월 27일에 확인함. 
  2. 넷컴박 (2015년 1월 19일). “라그나로크의 아버지 김학규 대표가 말하는 ‘내 인생의 컴퓨터’”. 《디스이즈게임》. 
  3. 2018년 3월 29일 현재 트위터 계정은 사라진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