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더불어 대표적인 성인 기호품이자 역시 대표적인 유해물질.
영어 tabacco가 일본으로 건너가 타바고(タバコ)가 되었고, 이것이 또 국내로 들어와 담바고로 불리다가 점차 담배라는 명칭으로 굳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