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집애

최근 편집: 2018년 11월 12일 (월) 12:46
Larodi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1월 12일 (월) 12:46 판

계집애의 미러링 단어이다. 계집애의 계집을 자지로 바꾸었다. 주로 쪼잔하고 남성성이 없는 남성을 가리킬 때 사용한다. 그러나 성기환원주의적이며 '계집'의 약자성을 그대로 가져왔다는 점에서 비판받는 말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페미니즘 진영에서는 TERF들이 주로 사용하며 교차주의 페미니스트들은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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