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인터넷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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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스크의 운영사.

조직도

운영팀

한 직원에 따르면 운영팀은 양진호 회장의 동생 양진서가 주로 자신이 다니던 체대의 추천으로 직원을 채용했으며, 이 때문에 상명하복의 군대식 문화가 강했다고 한다.[1]

업무 환경

  • 성희롱에 대해 형식적인 징계가 있었지만 가해자가 회사로 돌아왔고 피해자들이 회사를 떴다.[1] 양진호가 피해자에게 감당못할 업무를 주어 퇴사시켰다고 한다.[1]
  • IT 회사답지 않게 직원들은 정장을 입었다.[1]
  • 직원들간의 메신저 사용이 엄격히 관리되었다.[1]
  • 직원들은 크롬 시크릿 모드에서 웹버전 텔레그램을 통해서만 이야기를 나눴다.[1]

디지털 성범죄 헤비업로더 고용

이지원인터넷서비스의 한 직원은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회사 운영팀이 헤비업로더들과 미팅을 하는 등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꾸준히 만났다고 주장했다.[1] 다음을 참고할 것 웹하드 카르텔 또 이러한 불법 유착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회사도 알고 있었기에 압수수색에 늘 조심했다고 한다.[1]

역사

뮤레카 매입

뮤레카 매입에는 유착을 위해 매입했다는 주장이 있으나 필터링 수수료를 사게 하기 위해 매입했다는 주장도 있다.[1]

출처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이주빈 기자; 정환봉 기자 (2018년 11월 2일). “[단독] “양진호, 악행 동영상 찍어 임원끼리 공유했다””.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