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일 안희정 전 지사 성폭력 사건에 대해 2심 유죄 판결로 3년 6개월 실형 선고
- 2월 15일 고은이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박진성만 1천만원 배상 판결[1]
- 2월 15일 고은 패소, 고은이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최영미 시인(언론사)을 상대로 10억여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2]
출처
- ↑ 백소아 기자 (2019년 2월 15일). “[포토] 최영미 시인 “정의 살아있음에 감사””. 《한겨레》.
- ↑ “[전문] 최영미 시인 “성추행 가해자가 피해자 뻔뻔스레 고소하는 사회 분위기 안된다””. 《여성신문》.
- ↑ https://www.kinokuniya.co.jp/c/label/201901151305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