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최근 편집: 2020년 7월 19일 (일)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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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게임회사 노동자로 개발팀, 마케팅팀에서 일을 했다. 후배의 사내 성폭력 사건으로 노조 설립을 준비하던 중 권고사직을 당했다.[1] 회사에서 나온 이후 IT업계 노동자들을 위해 일해야겠다고 마음먹은 류호정은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에서 선전홍보부장으로 일을 시작했다.[1] 2017년 대선때 후원하는 마음으로 가입한 정의당에서 IT노통특별위원장을 맡았다.[1]


기타

  • 박원순 사망 당시 박원순을 조문하지 않겠다며, 성추행으로 고소한 피해자를 지지하는 글을 올려 박원순을 지지하는 세력에 의해 많은 비난을 받았다. 특히 류호정이 핸드폰을 보며 외모를 단장하는 사진을 함께 올리며 "외모만 신경쓰는 젖비린내 나는 젊은 여성"식의 비난이 잦았다. 다음을 참고할 것 박원순 서울시장 성폭력 의혹 및 사망 사건
  • 4·15 총선 정의당 비례대표 1번이었으나 롤 대리게임 논란으로 재신임[2]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