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은 가수, 방송인이다. 발라드로 유명하다.
여성혐오적인 발언을 조심하지 않고 반복해 "노래하는 장동민", 줄여서 노동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마녀사냥에서 여러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다. 얼굴을 반쯤 가린 사진을 공개한 비 방송인 여성 게스트에게 "못생겼을 것"이라고 말하고 주변에서 제지하자 "들으라고 한 얘기"라고 말했다. 또한 서인영을 된장녀라고 불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