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7일
- 2012년부터 만들어진 무궁화 포토존에 남성혐오 손가락 논란이 제기되자 전쟁기념관에서 포토존을 철거하는 결정을 내렸다.[1]
- 6월 1일
- 조주빈과 공범들의 항소심 선고 공판 예정[2]
출처
- ↑ 고득관, 기자 (2021년 6월 7일). “"2012년부터 있었는데"…전쟁기념관, '남혐 논란' 무궁화 포토존 철거”. 《매일경제》.
- ↑ 이세아 기자 (2021년 5월 5일). ““재범 가능성 높고 반성 없다” 검찰, 조주빈에 2심도 무기징역 구형...공범들엔 10~17년형”.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