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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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기본 정보
본명정윤호(鄭允浩)
출생1986년 2월 6일
국적대한민국
직업가수, 배우
활동 시기2003년 ~
학력미산초등학교 월계중학교 광일고등학교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졸업) 청운대학교 산업기술경영대학원 실용음악과 (석사)
종교개신교(장로회)
소속사SM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인스타그램 - @yunho2154/

논란

건물 매입

2016년도 163억에 매입하였는데, 매입한 법인 에이치와이씨엔씨, 해당 법인은 2016년도 임대업과 상관없는 회사를 인수하여 임대업으로 바꾸고 건물 매입하였고, 법인 대표=유노윤호 아버지=정양현이다. 집주소 마저도 유노윤호집으로 알려져 대중들은 충격을 받게 된다. 아버지는 20년전 집안이 기울어지다가 회사원이었다고 한다. 대주주가 유노운호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하여진다. [1]

강심장 사생활침해

SBS강심장 토크배틀 유노윤호는, 2005년 ‘HI YAYA 여름날’ 뮤직비디오 촬영차 남태평양의 보라보라섬에 갔다가 겪은 일을 공개했다.“당시 호텔에 신혼부부가 많이 투숙하고 있었는데, 멤버들과 함께 바닷속을 헤엄쳐 다니며 다른 방을 훔쳐봤고, 뿌옇지만 안쪽이 보였는데, 다섯 명이 단체로 뽀뽀를 하고 있었다. 이 일은 무덤속까지 가지고 가겠다”는 엽기적인 발언을 한것. 고 고백했다. 당시 머물었던 호텔은 바닥이 유리로 돼있어서 바다 속도 보이고 바닥 아래서 객실 안이 보이는 방갈로 구조였다는 것. 그래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신혼방을 몰래 훔쳐본 걸 방송에서 대놓고 말하나",“내가 그 호텔 신혼부부라고 생각하니 불쾌하다”, “범죄 아니냐”"이야기 주재로는 너무 위험한 주제이다" "여성 연예인이었으면 욕먹었을텐데.." "강심장도 자극성 이야기를 부축이는 것도 문제" 라는 비난여론이 이어진다. [2]


성매매 업소(퇴폐업소)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상가건물에 복도 양쪽으로 방이 여러개 있고, 여성이 수시로 드나듭니다. 예약제로만 받고 있었고, 불법 성매매 업소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유노운호는 지인 남자 3명, 여성 종업원과 12시까지 술을 마셨고, 경찰이 들이닥치자 지인들은 유노윤호 도주를 도왔고 몸싸움으로 인하여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되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후 사과글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다가, 이 사실이 밝혀지자 "죄송하다" 는 사과문을 게재 하였다. 이로 인하여서 "유흥윤호" 라며 비난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3]

유노윤호 "조용히 대화 가능한 곳이라길래"..방역수칙 위반 사과 박지혜 입력 2021. 09. 03. 00:31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과태료를 물게 된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정윤호)가 “지금도 반성하고 있다”며 사과했다. 유노윤호는 지난 2일 밤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일로 인해 저에게 실망하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난 2월 밤 10시 이후까지 친구들과 모임을 가져 방역 수칙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방문한 장소에 대해 살펴보지 못한 저의 불찰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도 너무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당시 저는 친구의 고민상담 부탁을 받았고, 조용히 대화가 가능한 곳이라는 설명만 듣고 나갔기에 특별히 경각심을 가지지 않고 참석했다”고 해명했다. 유노윤호는 “저 자신에게도 부끄러운 마음을 갖고 뉘우치는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반성하고 있다”며 “향후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 자신을 더욱 꾸짖고 반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저의 불찰로 인하여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밤 10시까지인 영업제한 시간 이후에도 음식점에서 술을 마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혐의로 입건됐던 유노윤호는 형사처벌은 피했지만 과태료를 물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박현철 부장검사)는 전날 유노윤호와 유흥업주 사장 및 종업원, 손님 등 12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라고 서울 강남구청에 의뢰했다. 유노윤호는 올해 2월 25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무허가 유흥주점에서 영업제한 시간 명령을 어기고 자정께까지 술을 마시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혐의로 입건됐다. 검찰은 당시 서울시장이 내린 고시상 영업제한 시간 명령 위반은 형사처벌이 아닌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 유노윤호에게 별도의 형사 처분을 내리진 않았다. 다만 무허가 유흥주점 영업을 한 업소 사장은 과태료 부과 의뢰 외에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종업원과 유흥접객원 등 총 5명은 같은 법 위반으로 벌금형에 약식기소했다. 당시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가 방역 수칙을 지키지 못한 점은 명백한 잘못이고,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있으나 방역 수칙을 어긴 것 외에 잘못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다”라며 여성 종업원 동반설이나 도주설 등은 강력 부인했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4]

파양

[단독] 불법 유흥업소 드나든 유노윤호, 이번엔 '반려견 파양' 의혹 제기됐다 2021-03-13 15:53 add remove print link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반려견 파양 의혹에 휩싸였다. 13일 '더쿠' 등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노윤호가 강아지를 입양 1년 만에 훈련소에 보내고 12년째 아무런 소식이 없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 유노윤호는 지난 2012년 Mnet '비틀즈 코드2'에 출연해 배변 문제로 반려견 태풍이를 훈련 학교에 보냈다고 밝혔다. 태풍이는 2008년 유노윤호가 입양한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다. 태풍이를 반려견 학교에 보낸 지 '3년째'라고 밝힌 유노윤호는 "태풍이를 버린 거냐"는 말에 "아니다. 애견은 절대 버리면 안 된다"고 답했다. "훈련 다 받으면 마지막이 동물농장 아니냐"는 말에 유노윤호는 "아니다. 제 집 마당에서 나중에 같이 (살 거다)"고 말했다. "그때는 태풍이가 힘이 없을 때 아니냐"는 지적에는 "아니다"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유노윤호는 태풍이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에서 "자주 못 찾아가서 미안하고 조만간 데리고 올 거야. 조금만 기다려. 태풍아 난 아직도 널 사랑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입양 1년 만에 훈련소에 보내고 12년 동안 데려오지 않는 게 파양이 아니면 뭐냐"는 비난 여론이 불거졌다.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13일 SM엔터테인먼트에 연락을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유노윤호는 지난 2월, 강남 한 주점에서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를 갖다 방역 수칙 위반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12일에는 유노윤호가 당시 불법 유흥업소에서 여성 종업원과 동석했으며, 경찰 단속에 도주를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거세졌다. 같은 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방역 수칙을 어긴 건 맞지만 여성 종업원이 동석하거나, 도주를 시도했다는 건 사실무근"이라며 보도 내용을 반박했다.[5]

평가

이에 유흥주점 출입·반려견 파양…광고계도 손절한 유노윤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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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3-15 08:46ㅣ 수정 : 2021-03-18 16:19

▲ 유노윤호를 모델로 썼던 업체들 이미지 내려. 요기요, 오뚜기 광고 동방신기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방역수칙을 위반하며 불법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것이 밝혀진 가운데, 반려견 파양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광고계 역시 그가 출연한 영상을 내리며 빠르게 손절하는 모양새다.

오뚜기는 14일 유노윤호가 모델로 활동 중인 컵밥 광고 홍보물을 삭제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속 광고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했다.

배달앱 요기요도 메인화면에 뜨던 유노윤호의 이미지를 내렸다. 사진 대신 ‘즐거움은 요기부터’라는 단순 문구로 대신했다.

“스스로에게 화가 난다” 사과했지만

유노윤호는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밤 10시를 넘어 자정쯤까지 자리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유노윤호는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큰 실망을 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스스로에게도 화가 난다. 좀 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한 점 너무나 후회가 되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MBC ‘뉴스데스크’는 유노윤호가 방문한 곳이 음식점이 아닌 유흥주점이었다고 보도했다. 유노윤호가 방문한 곳은 음식점이 아닌 불법 유흥업소였고, 여성 종업원과 함께 자정 무렵까지 술을 마셨다는 내용이었다. 자정쯤 경찰이 들이닥치자 그의 지인들이 유노윤호의 도주를 돕기 위해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는 사실도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가 깊이 반성하고 있으나 방역 수칙을 어긴 것 외에 잘못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다. 고민 상담을 하고 싶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친구가 오라는 장소로 갔을 뿐”이라며 “그날 처음 방문한 곳이었다”라며 부인했다.

▲ 유노윤호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댓글들. 연합뉴스, 인스타그램 유노윤호가 반려견을 입양한 지 1년 만에 훈련소에 보내고 12년째 아무런 소식이 없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유노윤호는 2008년 시베리안 허스키를 입양했지만, 그 후 유노윤호가 출연한 방송 어디에서도 반려견 태풍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1년 만에 훈련소에 보내고 12년 동안 데려오지 않는 게 파양이 아니면 뭐냐”라며 비판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