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최근 편집: 2021년 9월 4일 (토) 12:20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9월 4일 (토) 12:20 판 (→‎파양)
유노윤호
기본 정보
본명정윤호(鄭允浩)
출생1986년 2월 6일
국적대한민국
직업가수, 배우
활동 시기2003년 ~
학력미산초등학교 월계중학교 광일고등학교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졸업) 청운대학교 산업기술경영대학원 실용음악과 (석사)
종교개신교(장로회)
소속사SM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인스타그램 - @yunho2154/

논란

건물 매입

2016년도 163억에 매입하였는데, 매입한 법인 에이치와이씨엔씨, 해당 법인은 2016년도 임대업과 상관없는 회사를 인수하여 임대업으로 바꾸고 건물 매입하였고, 법인 대표=유노윤호 아버지=정양현이다. 집주소 마저도 유노윤호집으로 알려져 대중들은 충격을 받게 된다. 아버지는 20년전 집안이 기울어지다가 회사원이었다고 한다. 대주주가 유노운호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하여진다. [1]

강심장 사생활침해

SBS강심장 토크배틀 유노윤호는, 2005년 ‘HI YAYA 여름날’ 뮤직비디오 촬영차 남태평양의 보라보라섬에 갔다가 겪은 일을 공개했다.“당시 호텔에 신혼부부가 많이 투숙하고 있었는데, 멤버들과 함께 바닷속을 헤엄쳐 다니며 다른 방을 훔쳐봤고, 뿌옇지만 안쪽이 보였는데, 다섯 명이 단체로 뽀뽀를 하고 있었다. 이 일은 무덤속까지 가지고 가겠다”는 엽기적인 발언을 한것. 고 고백했다. 당시 머물었던 호텔은 바닥이 유리로 돼있어서 바다 속도 보이고 바닥 아래서 객실 안이 보이는 방갈로 구조였다는 것. 그래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신혼방을 몰래 훔쳐본 걸 방송에서 대놓고 말하나",“내가 그 호텔 신혼부부라고 생각하니 불쾌하다”, “범죄 아니냐”"이야기 주재로는 너무 위험한 주제이다" "여성 연예인이었으면 욕먹었을텐데.." "강심장도 자극성 이야기를 부축이는 것도 문제" 라는 비난여론이 이어진다. [2]

퇴폐업소 방역 수칙 위반

21년 2월,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상가건물에 복도 양쪽으로 방이 여러개 있고, 여성이 수시로 드나듭니다. 예약제로만 받고 있었고, 불법 성매매 업소였다. 여기서 유노운호는 지인 남자 3명, 여성 종업원과 12시까지 술을 마셨고, 경찰이 들이닥치자 지인들은 유노윤호 도주를 도왔고 몸싸움으로 인하여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되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후 사과글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다가, 이 사실이 밝혀지자 "죄송하다" 는 사과문을 게재 하였다. 이로 인하여서 "유흥윤호" 라며 비난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3] 이에 한참후인 9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지난 일로 인하여 저에게 실망하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는 사람으로서, 친구들과 모임을 가져 방역 수칙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방문한 장소를 살피지 못한 제 불찰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도 너무 죄송한 마음뿐이다. 당시 저는 친구 고민상담 부탁을 받았고, "조용히 대화가 가능한 곳"이라는 설명만 듣고 나갔기에 특별한 경각심을 가지지 않고 참석하였다.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고 뉘우치는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반성하고 있다. 향후 재발하지 않도록 검열하고 반성하겠다. 다시 한 번 제 불찰로 인하여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라고 해명하였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유노윤호 11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라" 고 서울 강남구청에 의뢰하였다. 검찰은 당시 서울시장이 내린 고시상 영업제한 시간 명령 위반은 형사처벌이 아닌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 별도 형사 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4]

파양

21년 3월 13일 "유노윤호가 강아지를 입양 1년만에 훈련소에 보내고, 12년째 아무런 소식이 없다."는 논란이 이어졌다. 2012년 <비틀즈 코드2>에 출연하여 반려견 태풍이를 "훈련 학교에 보냈다" 라고 주장하였다. 2008년 입양한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다. "태풍이를 버렸냐?" 에 "아니다. 애견은 절대 버리면 안 된다." 라고 답하였었다. "훈련 다 받으면 마지막이 동물농장 이니냐" "아니다. 제 집 마당에서 나중에 같이" 라고 주장하였다. "그때는 태풍이가 힘이 없을 때 아니냐" "아니다" 라고 주장하였다. 영상 편지에서 "자주 못 찾아가서 미안하고, 조만간 데리고 올 거야. 조금만 기다려. 태풍아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한다" 라고 남겼다. 이에 "입양 1년만에 훈련소에 보내고 12년 동안 데려오지 않으면 파양이지" 라고 논란이 되며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상태이다. 유노윤호도 아직까지 사과, 해명문을 남기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 논란만 제기되어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5]

평가

이에 유흥주점 출입·반려견 파양…광고계도 손절한 유노윤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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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3-15 08:46ㅣ 수정 : 2021-03-18 16:19

▲ 유노윤호를 모델로 썼던 업체들 이미지 내려. 요기요, 오뚜기 광고 동방신기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방역수칙을 위반하며 불법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것이 밝혀진 가운데, 반려견 파양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광고계 역시 그가 출연한 영상을 내리며 빠르게 손절하는 모양새다.

오뚜기는 14일 유노윤호가 모델로 활동 중인 컵밥 광고 홍보물을 삭제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속 광고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했다.

배달앱 요기요도 메인화면에 뜨던 유노윤호의 이미지를 내렸다. 사진 대신 ‘즐거움은 요기부터’라는 단순 문구로 대신했다.

“스스로에게 화가 난다” 사과했지만

유노윤호는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밤 10시를 넘어 자정쯤까지 자리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유노윤호는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큰 실망을 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스스로에게도 화가 난다. 좀 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한 점 너무나 후회가 되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MBC ‘뉴스데스크’는 유노윤호가 방문한 곳이 음식점이 아닌 유흥주점이었다고 보도했다. 유노윤호가 방문한 곳은 음식점이 아닌 불법 유흥업소였고, 여성 종업원과 함께 자정 무렵까지 술을 마셨다는 내용이었다. 자정쯤 경찰이 들이닥치자 그의 지인들이 유노윤호의 도주를 돕기 위해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는 사실도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가 깊이 반성하고 있으나 방역 수칙을 어긴 것 외에 잘못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다. 고민 상담을 하고 싶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친구가 오라는 장소로 갔을 뿐”이라며 “그날 처음 방문한 곳이었다”라며 부인했다.

▲ 유노윤호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댓글들. 연합뉴스, 인스타그램 유노윤호가 반려견을 입양한 지 1년 만에 훈련소에 보내고 12년째 아무런 소식이 없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유노윤호는 2008년 시베리안 허스키를 입양했지만, 그 후 유노윤호가 출연한 방송 어디에서도 반려견 태풍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1년 만에 훈련소에 보내고 12년 동안 데려오지 않는 게 파양이 아니면 뭐냐”라며 비판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