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동음이의어 문서 지침/이전 토론

최근 편집: 2017년 1월 30일 (월) 16:38

스타일 통일

다음을 참고할 것 토론:로리타(동음이의) 지금 동음이의어 문서 스타일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동음이의어 문서 스타일 A
문서 제목

1. 첫 번째 뜻의 짧은 설명

자세한 설명

2. 두 번째 뜻의 짧은 설명

자세한 설명

3. 세 번째 뜻의 짧은 설명

별도 문서로 링크

동음이의어 문서 스타일 B
문서 제목

○○에 대한 여러 문서가 있습니다.

둘 중에 하나로 통일하거나, 새 스타일을 만들거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렌즈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11:42 (KST)답변[답변]

렌즈님 안녕하세요:) 제가 스타일B 형태로 작성하는데요, 동음이의 문서가 없었던 초반에 위키백과를 참고해서 그대로 썼습니다. 어차피 작성하는데는 어느 쪽이든 괜찮고, 동음이의 문서를 검색했을 때 검색자 입장에서 더 좋은쪽으로 하면 될텐데 그걸 잘 모르겠네요 ㅠㅠ --Pleasesica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11:51 (KST)답변[답변]

B가 많은데 구냥 B로 갈까요? --렌즈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12:03 (KST)답변[답변]

일부 동음이의어의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개별 문서로 분리되기 전까지 해당 동음이의어의 설명을 자세히 적을 수 있으며 목차를 통한 카테고리화가 편리한 스타일 A 형식의 동음이의어 문서로 통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초설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12:05 (KST)답변[답변]
저 같은 경우에는 스타일B에 바로바로 개별 문서를 만드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러면 동음이의어 문서가 길어지지도 않고 길지 않으니까 따로 목차로 전체를 간략하게 볼 필요도 없구요. 그러면 스타일 A가 개별 문서로 분리해야 할만큼 설명이 길어지기 전까지의 설명을 자세히 적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얘기하면 좋을 것 같네요. --렌즈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12:52 (KST)답변[답변]

저는 두가지를 혼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A는 한눈에 살펴보기 힘든 점이 있고, B는 토막글이 늘어나거나 내용이 영 짧을 수 밖에 없는 것들은 어떻게해야하나 싶기도 해요. 일단 분리되기 전 내용은 서술해야하니 기본 틀은 B로 가되 길지 않은 문서는 그대로 서술하는 것으로요. 분리하기 전 문서명을 미리 정리하거나 토론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 않...을까요?

동음이의어 문서 스타일 B
틀:동음이의어
  • 생김새는 아직 상상이 안가요ㅠㅠ
  • 빠질 수도 있겠습니다
○○에 대한 여러 문서가 있습니다.
  • 있는 문서(이런 것): 간단명료 설명
  • 있는 문서2(저런 것) : 짧고 간단하게
  • 없는 문서(그런 것): 좀 더 자세한 설명 좀 더 자세한 설명 좀 더 자세한 설명 좀 더 자세한 설명 좀 더 자세한 설명 좀 더 자세한 설명 좀 더 자세한 설명 좀 더 자세한 설명 좀 더 자세한 설명 좀 더 자세한 설명 좀 더 자세한 설명 좀 더 자세한 설명

--Viral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14:59 (KST)답변[답변]

1. 말씀하신 '분리하기 전 문서명을 정리하거나 토론할 수 있다'는 부분은 스타일 A와 B, 제시하신 새로운 스타일 모두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2. 제시하신 스타일은 긴 설명이 붙는 항목이 많아지면 한 눈에 보기가 마찬가지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3. 내용이 짧을 수 밖에 없는 문서에 대한 제 입장은 '안 만든다'입니다(…) 감사합니다. --렌즈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16:38 (KST)답변[답변]

위에 스타일 AB 미리보기에 목차를 추가했습니다. --렌즈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15:23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