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익스플로러

최근 편집: 2017년 2월 1일 (수) 04:15
Daramkun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2월 1일 (수) 04:15 판 (버전 항목 및 문제점 항목 내용 입력)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웹 브라우저이다.

국내에서는 액티브X 기반 공인인증서를 쓰는 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해 강제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쓸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웹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애증의 브라우저로 불린다.

Mac OS용 브라우저와 PPC Mac OS X용 브라우저, HP-UX솔라리스 OS용 IE도 배포된 적이 있다. 모바일 브라우저로는 Windows MobileWindows Phone에 탑재되었다.

버전

버전 1

최초의 그래픽 표현 가능 웹 브라우저인 모자이크 웹 브라우저의 수정 버전이다. 1995년 8월에 공개되었다.

버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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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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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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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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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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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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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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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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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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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11

2013년 10월 17일에 Windows 8.1에 포함되어 배포되었다. HTML 표준 지원 관련으로 이전 버전 브라우저와 호환성 문제가 있어 서버에 사용자 에이전트를 게코 엔진 종류로 알린다. WebGL을 지원하고, SPDY도 지원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마지막 버전으로, 이후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넘어간다. 다만 Windows 10에는 호환성을 목적으로 보조 브라우저 형식으로 남겨놓고 있다.

문제점

HTML 4.01 표준을 오랫동안 지키지 않아 웹 표준에 맞게 제작된 웹 사이트를 정상적으로 불러올 수 없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브라우저 버전 7부터 점차적으로 개선하다가 버전 10에서 거의 해결된 상태, 버전 11에서는 관련 이슈를 찾아보기 어렵다. 다만 웹키트 엔진 또는 구글 크롬에 맞게 개발된 웹 사이트에서는 종종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액티브X의 취약점에 따른 보안 문제가 있으나, 이는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NPAPI 플러그인에 의한 보안 문제가 동일하게 존재한다. 다른 브라우저의 플러그인 시스템보다 나은 점은 디지털 서명에 의한 공식 기관 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 정도. 차기작인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와 버전 42 이후의 구글 크롬은 이 기능들을 완전히 삭제하여 관련 문제를 해결했다.

대한민국 국내 웹 사이트 중 상당수가 2017년 1월 기준으로 아직 결제 시스템 등을 위해 액티브X만을 사용한다. 때문에 웹 서핑을 위해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등을 이용하다가 인터넷 쇼핑, 공공기관 웹 사이트 이용 등을 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켜는 경우가 발생한다.

엔진 코드를 여러 버전에 걸쳐서 공유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최신 브라우저에서 발생한 보안 취약점이 훨씬 이전 브라우저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때문에 Windows XP 지원 종료 이후 IE 6의 보안 패치를 이례적으로 한 적이 있다[1].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