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정보 | 이름 = 조남주 | 출생 = 1978년 11월 15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직업 = 작가 | 국적 = 대한민국 | 주요 작품 = 《82년생 김지영》 | 수상 = 문학동네소설상, 황산벌청년문학상 }}
조남주는 대한민국 작가, 소설가이다. 조남주(1978년 ~ )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PD수첩, 불만제로, 생방송 오늘아침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 작가로 10년간 일했다. [1]
2011년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으로 제17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고[2] 2016년 《고마네치를 위하여》로 제2회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9월부터 세 번째 책 《82년생 김지영》을 쓰기 시작해 3개월 만에 탈고해서 출판사에 투고했다.[3] 2017년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4]
2018년 11월 《82년생 김지영》 판매 백만부를 돌파했다.[5]
이름
조남주 (Nam-joo Cho)
출생
1978년 11월 15일 (42세)
국적
대한민국
가족
남편, 딸
직업
소설가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조남주(1978년~)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그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였다.[6]
2016년 소설 82년생 김지영(소설)을 출간하면서 2017년 제41회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하였다.[7]
출산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8]
출처
- ↑ “[책과 길] 82년생 女주인공 통해 우리사회의 여혐 고발”. 《국민일보》. 2016년 10월 27일.
- ↑ “문학동네 도서 소개”. 2019년 1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1월 24일에 확인함.
- ↑ “김지영씨, 잘 지내나요”. 《시사IN》. 2016년 11월 2일.
- ↑ “[책 속으로] 지극히 평범한 여성 삶 그렸는데 … 지독히 심한 성차별 보여줬대요”. 《중앙일보》. 2017년 8월 26일.
- ↑ “‘100만의 김지영’이 쏘아 올린 페미니즘”. 경향신문. 2018년 11월 27일. 2019년 1월 15일에 확인함.
- ↑ 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ppn&query=%EC%A1%B0%EB%82%A8%EC%A3%BC&os=277883&ie=utf8&key=PeopleService
- ↑ 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4/2017081401217.html
- ↑ 페민 (2019년 5월 7일). “82년생 김지영, 서구 페미니즘 소설과는 다른 역사적 ‘유사성’ 있어”.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2019년 5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