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임금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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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풀이하자면 성별 간 임금 격차를 뜻하는 말이지만, 성별임금격차는 주로 합리적이지 않은, 젠더 편견에 근거한 임금 격차를 나타내는 말로 쓰인다. 성별임금격차가 합리적이지 않다는 증거는 다음과 같다.[주 1]

많은 사람들은 여성이 실제로 남성보다 능력이 덜하기 때문에, 직무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취업과 승진에 있어 불이익을 받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기업의 입장에서 그것이 더 이익이 되기 때문에 여성을 적게 뽑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끊임없는 연구에 의하면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쓰인 경영학의 하위 학문 조직행동론 과목에서도 이를 명백하게 드러내고 있다. 조직행동론 교재로 널리 쓰이는 스티브와 티모시의 조직행동론 16판에서 다양성 관리[주 2]의 성별 부분을 살펴보자.[1]

작은 일들이 여성이 업무에 있어 남성만큼 뛰어난가에 관해 논란과 오해, 근거없는 의견을 불러일으킨다. 사실, 업무수행에 관한 최근에 메타분석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수행 측정에 있어 약간 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는 것을 드러냈으며(그런데도, 편견에 근거한 우리의 토의는 남성이 승진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평가했다.)문제 해결 능력, 분석 스킬, 경쟁의식, 동기(의욕),사회성, 학습 능력에 있어 일관적인 남녀 차이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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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hen P.Robbins&Timothy A.Judge. Organizational Behavior.p79~p80. PEA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