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효정 潘曉靜 | |
|---|---|
| 출생 | 1942년 11월 27일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배우 |
| 활동 기간 | 1964년 ~ |
| 종교 | 개신교 |
| 학력 | 풍문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 학사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졸업 |
반효정(潘曉靜, 1942년 11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생애
1964년 신상옥(申相玉)이 감독한 영화 《쌀》의 단역으로서 영화배우 첫 데뷔하였고 이어 그 해에 서울중앙방송(지금의 KBS 한국방송공사)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다.
1970년대 중후반 때부터 프리랜서 연기자가 되어 KBS, MBC를 오고 갔다. 1987년, 인기 사극이었던 《토지》에 윤씨 부인으로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토지》, 《하늘이시여》, 《장녹수》, 《제국의 아침》, 《천추태후》, 《찬란한 유산》 등이 있다.
학력
|본명 |반만희 (潘滿姬) |- | rowspan="2" |출생 |1942년 11월 27일 (78세) |- |경상북도 대구시 (현 대구광역시)# |- |본관 |거제 반씨 |- |학력 |풍문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 / 학사) |- |종교 |개신교(장로회)[1] |- |데뷔 |1964년 KBS 4기 공채 탤런트 데뷔 57년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