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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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출생 | 1975년 8월 1일 |
학력 |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 |
직업 | 정치인 (前 카피라이터) |
경력 | 현대자동차·현대카드·KT올레·박카스 카피라이터 올프소셜클럽 대표 여성의당 공동대표 |
정당 | 여성의당 |
웹사이트 | [1] - 트위터 인스타그램 - @seoulmayorkja EmbedVideo에 필수 매개 변수가 없습니다. 공식 네이버 블로그 여성의당 홈페이지 |
경력
- 대기업 카피라이터
- 광고회사 대표
- 울프소셜클럽 대표
- 여성의당 공동대표
김진아는 여성의당 소속 정치인이다.
김진아(金珍芽, 1975년 8월 1일 ~ )는 대한민국의 카피라이터 출신 정치인이다.
생애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나온 후 카피라이터가 되어 현대자동차, 현대카드, KT올레, 박카스 등의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CF 감독과 함께 광고프로덕션을 설립하여 제일기획과 만든 코웨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캠페인으로 2013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대상을 수상하였다.[1][2][3][4]
여성의당 창당에 참여해 초대 공동대표를 역임했고, 202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에 여성의당 후보로 출마했다.[5]
저서
약력
- 꿈은 단절되지 않는다 카피라이팅[6]
- 울프소셜클럽 대표[7]
- 여성의당 초대 공동 당대표[7]
비판
2016년 한 공연의 담당자가 실수로 다른 예매자에게 갈 예매 문자를 김진아에게 보냈는데, 이 문자를 받은 김진아가 공연날 잘못된 예매 문자에 적힌 좌석에 앉아서 공연측의 잘못이니 자신은 원 예매자에게 자리를 비켜줄 수 없다고 주장했다는 내용의 트윗이 3천번 이상 공유되었다.[8]
논란 이후 김진아는 당시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사람들이 많아 해당 예매 문자 또한 누군가의 선물이었다고 생각했으며, 해당 사건은 공연측의 잘못이니 예매를 하지 않아 티켓값을 내지 않은 자신이 공연을 무료로 관람했던 것에 문제가 없다고 발언하였다.[9]
2021년 서울시장 선거 운동 중 300만원을 후원한 후원자를 트위터 보좌관 계정에 '삼백언니'라고 쓴 것이 정치를 과금 컨텐츠로 만든다며 비판을 받았다.[10] 이후 해당 글을 삭제하였다.
2021년 만우절에 "여성성은 만우절이다" 라며 여성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였다.
외부 링크
- [2] - 트위터
- 72화.카피라이터, 퇴사, 프리랜서, 그리고 내 가게를 차리며 알게된 것들 (ft.김진아).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2019년 7월 11일.
- 91화_ 섹스 앤 더 시티 세대의 반성 (feat. 김진아). 영혼의 노숙자. 2019년 7월 15일.
- "자유, 충분히 맛볼만한 달콤함입니다!" 40대 여성의 '탈혼' 라이프, 작가 김진아의 '파이'이야기. 썸랩. 2019년 7월 24일.
출처
- ↑ 김수정. 페미니즘과 광고의 결합, '펨버타이징'을 아시나요?. 노컷뉴스. 2018년 7월 6일.
- ↑ 이슬기. “2030 여성들이여, 함께 힘 키울 우먼소셜클럽 구축하라”. 서울신문. 2019년 4월 16일.
- ↑ 강성만. “여성들 ‘자기만의 방’ 가지려면 고립 피하고 ‘여성 연대’를”. 한겨레. 2019년 5월 13일.
- ↑ 박초롱. 10년차 프리랜서의 조언 "회사에서 실패하라". 오마이뉴스. 기사입력 2019년 6월 16일. 기사수정 2019년 6월 26일.
- ↑ 진혜민. 여성의당 서울시장 후보에 김진아 전 공동대표. 여성신문. 2021년 2월 16일.
- ↑ 여성의당의 2020년 3월 13일 트윗.
- ↑ 7.0 7.1 한고은 기자 (2020년 3월 10일). “‘여성의당’ 공식출범...대한민국 최초의 여성의제 정당 탄생”. 《여성소비자신문》.
- ↑ @_gyeh의 2020년 4월 21일 트윗(2020년 4월 26일에 원본으로부터 저장됨).
- ↑ 🍇김 진 아🍇의 2020년 4월 22일 트윗(2020년 4월 26일에 원본으로부터 저장됨).
- ↑ 여성의당 서울시장 후보 김진아 보좌관(보좌관일기)의 2021년 3월 27일 트윗(2021년 3월 27일에 원본으로부터 저장됨), "300만원 언니와 함께~!! 백만원 이상의 언니를 뭐라고 부를까 고민하다가 돈의 액수는 무한이니 삼백만원이면 삼백언니 오백이면 오백언니라 부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