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은 민주당 소속 정치인이다. 추적단 불꽃 활동 중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를 만나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를 만드는 데 일조하였다.[1] 이후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디지털성범죄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여[2] 여성들의 표를 결집하는 데에 크게 일조하였다.[3] 대선 패배 후 윤호중 원내대표와 함께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다.[4]
출처
- ↑ 송채경화 기자 (2022년 3월 4일). “‘추적단 불꽃’ 이재명 찬조연설…“수많은 여성 지키기 위해 선택””. 《한겨레》. 2022년 3월 14일에 확인함.
- ↑ 김윤나영·박광연 기자 (2022년 1월 27일). “[스팟+터뷰]'추적단불꽃' 박지현, 민주당 선대위 합류···"대선에 2030 여성 목소리 내겠다"”. 《경향신문》. 2022년 3월 14일에 확인함.
- ↑ 박광연 기자 (2022년 3월 7일). “대선 막판 “박지현을 지키자”…2030 여성 결집 바라는 민주당”. 《경향신문》. 2022년 3월 14일에 확인함.
- ↑ “'불꽃'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에... "약자·청년 정책 주도할 것"”. 2022년 3월 13일. 2022년 3월 1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