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 정책, 디자인, 사용성, 기능 관련 아이디어 및 개선 제안을 적는 곳. 되도록 토론 문서에서와 유사한 형식으로 적어주세요. 서명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제안
제안의 순서는 최신 제안일수록 앞에 오게 정렬합니다. 새로운 제안은 앞에 써 주십시오.
반달 차단 자동화
관리자나 유저의 개입 없이 반달을 차단하거나 편집 단계에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확히 반달인지 판별하는 정도는 구현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되지만 Tk0528의 경우처럼 내용을 전부 날리는 반달을 막는 정도는 어떻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세한 차단 기준이나 방법적인 부분은 더 많은 생각과 논의가 있어야 하겠고 위에서 제가 제시한 내용과는 상이한 방향으로 적용되어도 괜찮지만 이러한 시스템의 필요성 자체는 생각해보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론 링크 위치
여기 문서들 말인데요, 뭐.. 아직은 굉장히 작긴하지만 언젠가 토론문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가 있을거에요. 그런데 해당 문서에서 바로 토론으로 가는 하이퍼링크가 없어요. 나무위키의 경우 상단 우측에 존재하고 위키백과의 경우 상단에 존재합니다. 여기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단에 두면 눈에 잘 안 띄어서...--EKK (토론) 2017년 2월 12일 (일) 17:08 (KST)
- 동의해요! 상단으로 옮기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탕수육 2017년 2월 12일 (일) 17:18 (KST)
- 동의합니다. 편집(문서 전체), 역사, 주시, 토론, 이동, 역링크 버튼이 문서 상단에 한줄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시 버튼은 토글식이면 좋겠네요. --초설 (토론) 2017년 2월 12일 (일) 17:24 (KST)
- 동의합니다. 문서도 늘어나고 있고 토론도 점점 자주 쓰게 되니 상단으로 옮기면 좋겠습니다.--Pleasesica (토론) 2017년 2월 18일 (토) 21:24 (KST)
임의글 범주
임의글 버튼을 눌러서 이동할 때 어느 범주에서 랜덤하게 이동시켜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유게시판의 글까지 잡힐 때가 있더라구요. '일반 문서의 본문' 정도로 좁히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의견을 2017-01-27T20:18:08(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초설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Viral 님이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환경설정 '어떤 성별로 표시되는 것을 선호합니까?'옵션 삭제 건의
페미위키의 성격을 생각해 봤을 때 옵션을 없애고 무조건 성 중립적인 단어를 사용하도록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렌즈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22:15 (KST) 동의합니다 열심 (토론) 2017년 1월 27일 (금) 17:41 (KST)
인터위키맵에 한국어 위키 추가 요청
요청을 하기에는 저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서 wikipedia:English라고 치면 곧바로 위키백과로 링크가 됩니다, 혹은 google:페미위키라고 치면 곧바로 구글 검색 결과가 나오구요, 이게 https://femiwiki.com/w/api.php?action=query&meta=siteinfo&siprop=interwikimap에 적혀있는 경우에만 작동한다는 거 같은데, 그럼 혹시 저 내용이 변경이 가능하다면 여기다가 한국어 위키백과, 나무위키 등의 인터위키 링크도 가능하게 변경해 주실 수 있을까요? --렌즈 (토론) 2016년 11월 1일 (화) 01:10 (KST)
모바일 편집 화면 개선
대문 등 보호된 문서를 편집할 경우 경고 문구가 나오는데, 이 때 모바일 편집 화면의 디자인이 크게 망가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탕수육 2016년 10월 16일 (일) 17:06 (KST)
가독성 문제
PC에서 접속해도 모바일버전 페이지가 뜹니다. 글씨가 너무 크고, 인터페이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없어, 가독성도 떨어지고 편집 편의성도 떨어집니다. PC로 접속했을 때와, 모바일로 접속했을 때 서로 다른 페이지가 출력되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익명
- 가독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폰트 사이즈로 12포인트는 과거에나 많이 쓰던 폰트 사이즈이고, 현재 많은 블로그에서 16이나 18포인트를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훨씬 더 읽기 편안하고요. 인터페이스가 화면에서 많이 감추어진 부분은 읽는 화면을 최대한 간결하게,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는다는 면에서는 가독성을 높이는 디자인이라 여겨집니다. --멘동 (토론) 2016년 9월 30일 (수) 14:07 (KST)
- 글씨가 확실히 크긴 합니다. 저희 위키에서는 사람들이 가장 익숙하게 느끼는 글씨 크기(네이버,다음 등 참고)를 웹화면에서 사용했으면 합니다. 열심 (토론) 2016년 9월 30일 (금) 14:09 (KST)
- 요즘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16:9 화면비를 가진 노트북으로 접속했을 때, 글자가 크다보니 한 화면에 제시되는 정보가 많지 않고, 좌우 여백이 너무 넓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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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가 다른 전통적인 사이트들에 비해 큰 것은 사실입니다. 위키 기반의 사이트들은 그 중에서도 특히나 글자가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이트들의 글자 크기는 모니터 해상도가 낮던 시절의 유산입니다. 오히려 판독성과 가독성을 생각한다면 글자 크기를 16px 이상으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 디자인되는 사이트들, 특히 가독성을 중시하는 사이트들[1][2]은 기존보다 큰 폰트 크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16:9 비율의 화면을 꽉 채우도록 줄을 넓히면 오히려 가독성이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한 줄에는 영문 기준 공백 포함 50~60줄 이내의 글자가 담기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독성 특히 판독성의 문제라면 이는 상당히 정량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특성이라 주관이 개입할 여지가 적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자 크기를 줄여야할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이런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1) 가독성을 낮추더라도 정보 밀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2) 기존 사이트와 익숙하지 않아서 주관적인 느낌 상 꺼려진다(참고로 주관적인 느낌은 사용성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단순히 주관적이라는 이유로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위 1)과 2)는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는 아니고, 타당해보이는 이유들을 생각나는대로 적어본 것입니다. 혹시 이런 이유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의 글자 크기에 만족해요.)
- 한편, "인터페이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가독성 보다는 사용성의 문제인걸로 이해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과업을 수행할 때 불편을 겪으셨는지 설명해주시면, 어떤 부분을 어떻게 개선해야 사용성을 높일지 더 잘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겠습니다.
- --탕수육 2016년 9월 30일 (금) 19:15 (KST)
- 서로 논의할 때 염두에 두는 독자층이 여러가지라서 의견일치를 보기 힘들거나, 서로 다른 범주의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독자층을 좀 분류해봤습니다.
- 위키는 독자층이 다양한 편입니다. 필자도 기본적으로 독자에 속합니다. 페미위키는 출범동기의 특성상 위키라는 형식자체가 독자를 끌어당기는 힘보다, 여성주의 컨텐츠라는 내용자체가 독자를 부르지 않을까합니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독자층을 나눠보면,
- 기존 위키에서 읽고/편집하는 사람
- 기존 위키를 편집한 적은 없지만 자주 접하는 사람
- 위키의 읽고/쓰기 자체가 낯설지만 페미위키는 읽는 사람
- 위키는 처음이지만 페미니즘 컨텐츠로 인해 유입되어 기존위키 경험이 없지만 읽고/쓰게 되는 사람
- 저의 경우에는 4번에 속합니다. 앞으로 3,4번의 비율이 많아지는 것이 아마 페미위키의 지향과 목적에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독성이나 기술/디자인측면에서 다수의 의견이나 기존의 관행을 정보로 삼되, 타겟으로 하는 독자층이 누구인지,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위키가 되기위해서는 무엇이 중심이 되면 좋을지를 우선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Pleasesica (토론) 2016년 9월 30일 (금) 21:05 (KST)
-
- 저도 동의합니다. 이 맥락에서 제 의견을 정리하자면, 앞으로 페미위키를 방문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페미위키는 위키이기 이전에 웹사이트이고, 웹사이트이기 이전에 그냥 문서일 뿐일거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색엔진최적화가 잘 될수록, 또 외부 사이트에서 페미위키의 특정 문서로 향하는 링크가 많아질수록 그런 경향은 더 커질 것이고요.
- 페미위키:디자인 문서의 원칙도 그런 의미에서 (편집자 보다) 독자가 우선, (인터페이스나 등 다른 요소보다도) 컨텐츠가 우선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기존 위키와 얼마나 유사한가 보다는 독자가 얼마나 문서를 잘 읽을 수 있는가에 더 비중을 두면 좋겠고, 폰트 크기를 줄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다만 판독성에 지나치게 치중하다가 전체적인 가독성이 오히려 낮아질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모바일 화면에서 여백을 지나치게 크게 두어 한 줄에 들어가는 글자수가 지나치게 적어지거나, 정보 밀도나 지나치게 낮아지는 문제가 벌어지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정보 밀도가 너무 낮아지면 글을 읽으며 계속 손가락으로 스크롤을 해야하기 때문에 가독성과 사용성을 크게 저해할 수 있거든요. 같은 맥락에서, 데스크탑 화면에서는 여백과 줄간격을 충분히 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탕수육 2016년 10월 1일 (토) 09:05 (KST)
문서와 스킨 구분하기
어디까지가 문서이고 어디서부터가 문서 밖 스킨인지 구분할 수 있어야 문서의 가독성이 좋고 편집이 쉬워집니다. 문서 배경은 흰색이면 가독성이 높겠고, 스킨은 지금처럼 연보라색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서 밖 스킨에는 다른 위키처럼 옆쪽엔 최근 바뀜의 일부가 있으면 합니다. — 로네 Ronne (토론) 2016년 9월 29일 (목) 00:16 (KST)
- 문서 이외의 요소를 최소화한다(컨텐츠 우선)는 원칙(페미위키:디자인 참고)에 의해, 되도록 문서 그 자체만 남기고 나머지는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만약 지금의 원칙을 따르는 범위 내에서 개선을 한다면 "스킨과 문서를 명확히 구분한다"라는 방향 보다는 "문서가 아닌 요소들이 더 줄이거나, 문서가 아닌 요소가 눈에 덜 띄도록 하거나, 문서가 아닌 요소는 문서인 요소와 섞는다" 등의 방향을 지향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문서가 아닌 요소는 문서인 요소와 섞는다"에 대해 부연하자면, 별도로 "편집 이력 보기"라고 표시된 링크를 넣기 보다는, 문서의 마지막 편집 시간을 보여주는 부분을 클릭하면 편집 이력을 보는 화면으로 넘어가도록 하는 방식이 선호된다는 뜻입니다.
- 물론 디자인 원칙 자체도 토론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현재의 디자인 원칙 세 가지(독자 우선, 모바일 우선, 컨텐츠 우선)에 대한 이견이 있으시면 해당 토론을 별도로 열어도 좋겠습니다.
- --탕수육 2016년 10월 8일 (토) 17:37 (KST)
자주 쓰는 기능에 대한 링크
문서의 오른쪽 위에, 쉽게 볼 수 있게 버튼으로, 역링크-토론-(원본)편집-역사 등이 있어야 합니다. 위키는 링크로 연결되어 다른 문서로 쉽게 넘어갈 수 있어야 하는데, 해당 문서에서 다른 문서로의 링크는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으나 역링크는 보기 어렵습니다. 편집이 쉽게 보여야 함에는 동의하실 겁니다. 역사를 누르면 이전 판, 되돌리기, 비교, 편집자, 수정코멘트를 확인할 수 있게 해 편집의 일환인 되돌리기를 쉽게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수정코멘트를 쉽게 볼 수 있어야 판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어떤 편집이 있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로네 Ronne (토론) 2016년 9월 28일 (수) 22:47 (KST)
- 한번에 여러 의견을 내셔서 추가의견을 달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1. 저 같은 경우는 역링크 기능을 잘 쓰지 않습니다. 역링크가 어떤 활용도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2. 약간 개인적인 호불호인데, 엔하계 위키에서는 '역링크'라는 표현을 보통 쓰지만 미디어위키 계열은 '여기를 가르키는 문서'라는 표현을 씁니다. 여기를 가르키는 문서가 더 알기 좋지 않나 합니다. 3. 문서와 같이 보이는 버튼들은 사람에 따라 쓰는 기능이 다를 것이기 때문에, 이왕 설치한다면 (위키아의 하단 바처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4. 현재 역사 페이지의 레이아웃이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이신가요? 이전 판, 되돌리기, 비교, 편집자, 수정코멘트는 현재 디자인에도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개선을 원하시는 것인가요? 감사합니다. --렌즈 (토론) 2016년 9월 28일 (수) 23:14 (KST)
- 걱정되는 마음에 너무 여러 의견을 내서 하나씩 토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다른 위키라면 전체문서 오른쪽 위에 원본 편집 외 여러 버튼이 있습니다만, 현재는 문단 옆에만 편집 버튼이 있습니다. 원본 편집 버튼이 있었으면 합니다. 현재는 문단 편집만 쉽게 찾을 수 있고 원본 편집 버튼을 쉽게 찾기 어렵습니다. 문서와 문서 밖 스킨을 구분하고 문서 오른쪽 위에 편집 외 여러 버튼을 다는 것까지는 어떠신가요?— 로네 Ronne (토론) 2016년 9월 28일 (수) 23:32 (KST)
- 문서 상단에 편집, 원본편집 링크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문서와 토론을 쉽게 오가는 기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역링크는 위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이고 저도 자주 쓰는 기능입니다만 상단에 항상 노출되어서 단일 조작으로 사용 가능해야할 정도의 빈도인지는 의문입니다. 편집 이력(역사)도 문서를 읽다 말고 보는 경우가 아주 빈번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서 하단에 있거나 메뉴에 들어가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보기는 보통 최근바뀜에서 더 자주 누르게 되는 것 같아요. --탕수육 2016년 9월 28일 (수) 23:44 (KST)
- 저는 역링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니 더 이상 주장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원본편집과 역사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역사보기를 문서에서 아주 자주 누릅니다.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나무위키와 위키백과 및 다른 위키에 거의 모두 문서 상단 오른쪽에 역사가 있고, 새로 출범한 페미위키에서 기존 위키러들의 편집을 빈번하게 만드려면 문서 상단에 역사도 있는 익숙한 형태여야 좋을 것 같습니다. — 로네 Ronne (토론) 2016년 9월 28일 (수) 23:53 (KST)
- 편집, 원본편집, 역사, 문서/토론 전환. 이 정도가 가장 중요하겠네요. 혹시 가능하면 역링크(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까지도요 :-) --탕수육 2016년 9월 29일 (목) 00: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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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원본편집은 문서 제목 옆에 넣었습니다. 이제 편집 이력(역사)이랑 일반 문서와 토론 사이 전환하는 링크만 잘 넣으면 되겠어요 :-) --탕수육 2016년 9월 29일 (목) 17: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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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이력도 상단에 일단 넣어만 놨습니다. 위치, 간격, 글자 크기 등 디자인적 요소는 차차 개선하겠습니다. 이제 일반 문서와 토론 사이 전환하는 링크만 빠진 상태입니다. --탕수육 2016년 9월 30일 (금) 07: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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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사실 위키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 역링크라는 개념자체를 처음 접합니다ㅠㅠ --Pleasesica (토론) 2016년 9월 30일 (금) 21:05 (KST)
- 저는 역링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니 더 이상 주장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원본편집과 역사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역사보기를 문서에서 아주 자주 누릅니다.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나무위키와 위키백과 및 다른 위키에 거의 모두 문서 상단 오른쪽에 역사가 있고, 새로 출범한 페미위키에서 기존 위키러들의 편집을 빈번하게 만드려면 문서 상단에 역사도 있는 익숙한 형태여야 좋을 것 같습니다. — 로네 Ronne (토론) 2016년 9월 28일 (수) 23:53 (KST)
진행중
기간별 조회수가 높은 문서 랭킹을 공개하면 좋지 않을까요?
어떤 문서가 많이 조회되는지가 공개된다면 해당 문서의 보강에 집중하여 오류 검토 등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대문의 '활동적인 사용자'처럼 어딘가에 표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렌즈 (토론) 2017년 1월 27일 (금) 16:01 (KST)
- 우아 좋아요. 원래 전에도 제안주셨던 분이 있었는데 제가 요즘 개발 안하구 딴거(...)하느라 계속 일이 밀리고 있네요. 안 잊도록 적어둘게요! 단순조회수로 하면 성인 키워드로 검색해서 들어왔다가 기대했던 내용이 없어서 그냥 나가는 그런 문서들이 나올테니 총 체류시간(total time on page)이 높은 문서 순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탕수육 2017년 1월 27일 (금) 18:58 (KST)
- 성인키워드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수가 있군요ㅋㅋ;; 탕수육님이 잘 해주시리라 믿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렌즈 (토론) 2017년 1월 27일 (금) 19:09 (KST)
- 렌즈님, 페미위키 문서에 통계 그래프가 나오는 기능을 넣었는데요, 이거 살짝 변형하면 문서 목록이 나오게도 만들 수 있겠어요. 곧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 --탕수육 2017년 3월 2일 (목) 07:4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