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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닦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 손잡이 부분과 이를 닦는 작은 솔로 이루어져 있다.
목차
1
종류
1.1
사용 위치에 따라
1.2
재질에 따라
2
출처
종류
사용 위치에 따라
치간 칫솔
재질에 따라
플라스틱
칫솔
가장 보편적.
1938년
미국
의
듀폰사
에서
나일론
솔이 달린 최초의 칫솔인 ‘닥터 웨스트의 미라클 칫솔’이 나왔다.
[1]
고무패드
와
폴리프로필렌
(PP),
나일론
등의 재료가 혼합되어 있어
일반쓰레기
로 분류된다. 매립이든 소각되든 플라스틱 쓰레기는
미세 플라스틱
으로 분해될 뿐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서, 최초로 생산된 1930년대의 칫솔이 아직도
지구
어딘가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대나무
칫솔
제로 웨이스트
가 중요시되면서 썩지 않는 플라스틱 칫솔에 비해 보다 친환경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나무 칫솔도 일반쓰레기여서 플라스틱 칫솔과 마찬가지로
재활용
은 안 되지만, 매립되었을 때에는 칫솔모를 제외하고는 썩는다. 소각되었을 때에도 플라스틱보다
온실가스
를 덜 배출한다.
관리가 어렵다.
곰팡이
가 피기 쉬우므로 물기를 턴 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어야 한다.
교체 기한은 2개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
이 증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출처
↑
유지연 (2021년 2월 7일).
“매년 230억 개 버리는데···최초 플라스틱 칫솔 썩지 않았다”
. 《더중앙》
. 2023년 3월 30일에 확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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