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2021년 4월 13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방사능 오염수를 화학처리해 2023년부터 약 30년 동안 태평양에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총량은 860조 베크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