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회(贊襄會) 또는 양성원(養成院), 순성회(順成會)는 대한제국 시기인 1898년 9월 서울에서 설립된 한국 최초의 여성 단체이다.[1] 여학교 설립을 위한 여권통문을 반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