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세월호/2015/3사분기

최근 편집: 2017년 6월 28일 (수)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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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사분기 세월호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출처

  1. “세월호 가족, 中잠수사들에 "단한명의 부상자도 없길". 《연합뉴스》. 2015년 9월 30일. 
  2. “여야 대표 회담 '잔혹사'..다음 희생자는 김무성?”. 《아시아경제》. 2015년 9월 30일. 
  3. “세월호 배·보상금 신청 오늘 마감..실종자 가족은”. 《연합뉴스》. 2015년 9월 30일. 
  4. “아이들 잃고 두번째..세월호 가족들, 먹먹한 추석나기”. 《JTBC》. 2015년 9월 29일. 
  5. “쓸쓸한 세월호 유가족의 추석, 방송은 외면”. 《미디어오늘》. 2015년 9월 28일. 
  6. “세월호 유가족 추석 합동 헌화.."하늘에서 즐겁게 보내렴". 《연합뉴스》. 2015년 9월 27일. 
  7. "명절은 없는거야", '4월16일' 하루만 기억하는 엄마들”. 《노컷뉴스》. 2015년 9월 27일. 
  8. “檢 "해경, 세월호 잠수사 사망에 책임 없어"..유가족 반발”. 《이데일리》. 2015년 9월 26일. 
  9. “검찰, 故 이광욱 잠수사 유족의 해경 간부 고발 '각하'. 《뉴스1》. 2015년 9월 26일. 
  10. '유병언 도피 총괄' 오갑렬 전 체코대사 무죄 확정”. 《한국일보》. 2015년 9월 24일. 
  11. “[카드뉴스] 세월호 민간잠수사의 외침”. 《서울신문》. 2015년 9월 24일. 
  12. '유병언 도피 총괄' 오갑렬 前 대사, 무죄 확정”. 《이데일리》. 2015년 9월 24일. 
  13. “세월호 선체 인양해 왜 진도 아닌 목포신항으로 옮길까”. 《연합뉴스》. 2015년 9월 23일. 
  14. '세월호' 여파..10대 사망 1위 '운수사고'로”. 《경향신문》. 2015년 9월 23일. 
  15. “세월호 가족협의회, 정부·기업 상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종합)”. 《연합뉴스》. 2015년 9월 23일. 
  16. "세월호 진상 밝혀달라"..피해자들, 국가상대 131억 손배소”. 《뉴스1》. 2015년 9월 23일. 
  17. “세월호 잠수사 "토사구팽 당하고, 밤엔 대리운전". 《노컷뉴스》. 2015년 9월 22일. 
  18. "단원고 교실 존치문제 더 미룰 수 없다". 《연합뉴스》. 2015년 9월 21일. 
  19. "세월호 벌써 잊었나"..'정원 2배' 태운 수공”. 《뉴스1》. 2015년 9월 20일. 
  20. “세월호 배상접수 30일 종료..피해자 절반 미신청”. 《연합뉴스》. 2015년 9월 20일. 
  21. “[단독] 세월호 선원들, '의문의 물체' 들고 나오는 영상 첫 확인”. 《한겨레》. 2015년 9월 18일. 
  22. "세월호 후 달라진 게 뭐냐" 한국선급·해운조합 '뭇매'. 《머니투데이》. 2015년 9월 18일. 
  23. “세월호·정부비판 작품 배제..예술위 정치검열 논란”. 《머니투데이》. 2015년 9월 18일. 
  24. “세월호미수습가족 "유실방지 대책 엉망..빨리 인양해야". 《연합뉴스》. 2015년 9월 18일. 
  25. “관피아 막으니..퇴직 미룬 무보직 고위공무원 늘었다”. 《이데일리》. 2015년 9월 18일. 
  26. “野 향한 쓴소리.."의사결정 패권적" "투쟁일변도 안돼"(종합)”. 《연합뉴스》. 2015년 9월 17일. 
  27. '세월호 실종자' 유실 방지 장치 '망'아닌 '줄'이었다”. 《한겨레》. 2015년 9월 16일. 
  28. “세월호 유실방지 밧줄 일부 훼손..실종자 찾을수 있나”. 《연합뉴스》. 2015년 9월 16일. 
  29. “지원만 하면 SKY대 간다? "단원고 특별전형, 보상인가 독인가". 《아시아경제》. 2015년 9월 16일. 
  30. “<국감현장> 해경, 세월호 관련 '엉터리답변'으로 뭇매”. 《연합뉴스》. 2015년 9월 16일. 
  31. "세월호 이후 달라진 게 없다".. 안전처 국감 '혹평'(종합)”. 《머니투데이》. 2015년 9월 15일. 
  32. “검찰, 세월호 수색 감독관 역할 민간 잠수사에게 징역형”. 《연합뉴스》. 2015년 9월 15일. 
  33. “[단독] 해경이 항구에서 밀항범 검거하자..경찰 "육상사건 왜 맡나". 《한겨레》. 2015년 9월 15일. 
  34. “세월호 희생자 19명에 총 80억원 지급결정”. 《연합뉴스》. 2015년 9월 14일. 
  35. “세월호 참사로 고아된 7·9살 아동에 건보료 부과 논란”. 《연합뉴스》. 2015년 9월 12일. 
  36. “세월호 희생자 305명 이름 딴 '추모곡' 나와”. 《오마이뉴스》. 2015년 9월 11일. 
  37. “[2015국감]"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인정돼야" 여야 한목소리”. 《이데일리》. 2015년 9월 11일. 
  38. “[단독] 정부, 세월호 참사 책임 공무원 징계 감경.."제식구감싸기". 《머니투데이》. 2015년 9월 11일. 
  39. “[포커스] 자동차 개소세 인하, 누굴 위한 겁니까”. 《머니위크》. 2015년 9월 11일. 
  40. "유병언 재산 환수실적 0원..세월호 비용 갚는다더니". 《조선비즈》. 2015년 9월 10일. 
  41. “세월호 민간잠수사 22명, '의인' 인정 못받아”. 《연합뉴스》. 2015년 9월 10일. 
  42. “조직 해체 후 첫 '해경의 날'..해양경찰은 '침통'. 《연합뉴스》. 2015년 9월 10일. 
  43. “[단독] 방사청, 통영함 장비 불합격에도 224억 지급”. 《KBS》. 2015년 9월 8일. 
  44. “재난·노동·재벌·이념 '현안 산적'..여야 '국감' 총공세(종합)”. 《뉴스1》. 2015년 9월 8일. 
  45. "딸이 죽어서까지 차별받아" 세월호 유족 오체투지”. 《오마이뉴스》. 2015년 9월 8일. 
  46. “세월호 이어 돌고래호 가족 보듬은 자원봉사자들”. 《연합뉴스》. 2015년 9월 8일. 
  47. “해체된다던 해경, 수사권 되찾고 제식구 허물 수사”. 《노컷뉴스》. 2015년 9월 8일. 
  48. '미탑승자' 거짓전화 1통에 "이상없다"..기본 망각한 해경”. 《뉴스1》. 2015년 9월 7일. 
  49. “[9월 7일 JTBC 정치부회의] '세월호 판박이' 돌고래호 전복 사고”. 《JTBC》. 2015년 9월 7일. 
  50. “돌고래호와 세월호, 이렇게 닮았다”. 《오마이뉴스》. 2015년 9월 7일. 
  51. “野, 낚시어선 사고 국정감사·자체 진상조사 "작은 세월호". 《머니투데이》. 2015년 9월 7일. 
  52. “세월호 집회 경찰 42만명 배치..참가자 1명당 2명 꼴”. 《아시아경제》. 2015년 9월 7일. 
  53. "낚싯배 22명 정원에 53명 타는 것까지 봤어요". 《YTN》. 2015년 9월 6일. 
  54. '세월호와 달랐다' 돌고래호 선장 낚시꾼 구조에 사력”. 《연합뉴스》. 2015년 9월 6일. 
  55. "위험해도 갑시다"..낚싯배·낚시꾼, 안전규정 무시 다반사”. 《연합뉴스》. 2015년 9월 6일. 
  56. “세월호 후에도 여전한 안전불감..해상 안전관리 부실(종합)”. 《연합뉴스》. 2015년 9월 6일. 
  57. “[김현주의 일상 톡톡] "이런 XX, X같네" 악플러 이렇게 고소하라고?”. 《세계일보》. 2015년 9월 4일. 
  58. “[대표연설]이종걸 "정치, 해결능력 잃어..세월호·메르스 희생자 앞 맹세해야". 《뉴시스》. 2015년 9월 3일. 
  59. “경찰 '세월호 집회'에 지난 2년치 최루액 퍼부어”. 《한겨레》. 2015년 9월 3일. 
  60. “세월호 이후 '집회 자유'도 가라앉았다”. 《경향신문》. 2015년 9월 3일. 
  61. “안산서 세월호 배·보상 설명회..유족 3명 참여”. 《뉴시스》. 2015년 9월 1일. 
  62. “재잘재잘”. 《한겨레21》. 2015년 8월 31일. 
  63. “한달 남았는데.. 세월호 배·보상 신청, 절반 안 돼”. 《한국일보》. 2015년 8월 30일. 
  64. “세월호 배상신청, 다음달 말 종료된다”. 《헤럴드경제》. 2015년 8월 30일. 
  65. "세월호의 기억이 점점 사라져 갑니다". 《미디어오늘》. 2015년 8월 29일. 
  66. "세월호, 아직 싸우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상식 통하는 사회 되길". 《뉴스1》. 2015년 8월 29일. 
  67. “세월호와 도심 행진”. 《연합뉴스》. 2015년 8월 29일. 
  68. "사랑하는 내 동생, 미안해" 세월호 500일 언니의 편지..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5년 8월 29일. 
  69. '네버 엔딩 스토리' 세월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2015년 8월 29일. 
  70. “세월호 참사 500일 전국서 다양한 추모행사(종합)”. 《연합뉴스》. 2015년 8월 28일. 
  71. “세월호 희생자 18명에 총 69억8천만원 지급결정”. 《연합뉴스》. 2015년 8월 28일. 
  72. “중국 잠수사들 세월호 첫 선체진입..수중조사 속도”. 《연합뉴스》. 2015년 8월 28일. 
  73. “세월호 참사 500일..안산 문화광장서 추모문화제 개최”. 《뉴스1》. 2015년 8월 28일. 
  74. “세월호 참사 500일..전국서 다양한 추모행사”. 《연합뉴스》. 2015년 8월 28일. 
  75. “세월호 500일.."진상규명돼야 아이들이 이곳을 떠날수 있어". 《한겨레》. 2015년 8월 28일. 
  76. “세월호 참사 500일 팽목항.."아직도 아이들이 돌아올 것 같다". 《뉴스1》. 2015년 8월 28일. 
  77. '세월호 참사 500일' 인양·배상작업 어디까지 왔나”. 《연합뉴스》. 2015년 8월 28일. 
  78. “세월호 참사 500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서울신문》. 2015년 8월 28일. 
  79. “정의화, 세월호 500일 맞아 팽목항 방문”. 《이데일리》. 2015년 8월 27일. 
  80. “[박근혜정부 반환점] "결국 내 사람" 親朴 전면에.. 낙마 또 낙마 '총리 잔혹사'. 《국민일보》. 2015년 8월 27일. 
  81. '수감된 인권' 박래군 응원하러..면회 발길 줄이어”. 《한겨레》. 2015년 8월 26일. 
  82. “세월호 희생자 '어묵비하' 일베회원 항소심서도 실형”. 《연합뉴스》. 2015년 8월 26일. 
  83. “그날의 아픔 팽목항에 250억 들여 안전기념관”. 《중앙일보》. 2015년 8월 25일. 
  84. “작가회의 "회원들, 세월호 500일에 추모글 올릴 것". 《연합뉴스》. 2015년 8월 24일. 
  85. “이재명 "욕 나오는 우울한 밤" vs 하태경 "이재명 시장, 또 괴담 퍼뜨린다". 《국민일보》. 2015년 8월 23일. 
  86. “[반환점 朴대통령]4대 개혁으로 임기 후반 돌파..구체적 성과 '관건'. 《뉴시스》. 2015년 8월 23일. 
  87. “[단독]정부, 세월호 수중조사 특조위에 안 알려”. 《경향신문》. 2015년 8월 21일. 
  88. “세월호보다 셌던 메르스..올 2분기 소비 최저치 추락(종합)”. 《연합뉴스》. 2015년 8월 21일. 
  89. “세월호보다 셌던 메르스..올 2분기 소비 최저치 추락”. 《연합뉴스》. 2015년 8월 21일. 
  90. “④2년6개월의 파노라마..朴대통령 국정 지지율 추이”. 《연합뉴스》. 2015년 8월 21일. 
  91. "세월호 당일 대통령 구두보고 기록 없어..개선 필요". 《연합뉴스》. 2015년 8월 20일. 
  92. "세월호 수중조사, 유족은 왜 못보게 하나?". 《노컷뉴스》. 2015년 8월 20일. 
  93. '대리기사 폭행' 증인들, '명함' 진술 엇갈려”. 《뉴시스》. 2015년 8월 19일. 
  94. “[광복 70주년 기획 - 7대 폐습 이젠 결별하자]독재 정권의 '국가=나' 집단세뇌.. 개인·노동·인권은 뒷전이었다”. 《경향신문》. 2015년 8월 19일. 
  95. “세월호 인양업체 침몰해역서 첫 잠수 "세월호 못 봐". 《연합뉴스》. 2015년 8월 19일. 
  96. “이주영 의원 "통일은 독일처럼 갑자기 올 수 있어". 《연합뉴스》. 2015년 8월 19일. 
  97. “세월호 실종자 가족 당부 "인양, 9명 유실방지가 우선돼야". 《뉴시스》. 2015년 8월 17일. 
  98. “세월호 인양 착수금은 '0원'..中잠수사 96명 수중작업”. 《연합뉴스》. 2015년 8월 17일. 
  99. “[취준일기] 정규직 전환 뒤 사직, 다들 미쳤다고 했지만..”. 《노컷뉴스》. 2015년 8월 17일. 
  100. “해수부, 세월호 선체 인양을 위한 수중조사 착수”. 《이데일리》. 2015년 8월 16일. 
  101. “野 "안보 총체적 혼선, 김관진 무능 책임물어야". 《연합뉴스》. 2015년 8월 16일. 
  102. “檢 어버이연합 비판글 무죄에 "유교적 관점 용납안돼". 《미디어오늘》. 2015년 8월 16일. 
  103. “금융위기·세월호때도 잘나가던 '명품', 메르스엔 '속수무책'. 《뉴시스》. 2015년 8월 16일. 
  104. “세월호 인양 중국 작업선 도착..17일 현장조사 시작”. 《연합뉴스》. 2015년 8월 16일. 
  105. “경남도민이 만든 '세월호 기억의 벽' 생겼다”. 《연합뉴스》. 2015년 8월 16일. 
  106. "공무원 아빠 때문에 해외여행도 못가요". 《머니투데이》. 2015년 8월 15일. 
  107. “서울대 졸업·대학원생 5명 '세월호 규명' 연구팀 꾸려”. 《경향신문》. 2015년 8월 14일. 
  108. “세월호 희생자 12명에 총 41억7천만원 지급결정(종합)”. 《연합뉴스》. 2015년 8월 13일. 
  109. “여기도 폐업, 저기도 폐업.. 자영업자들의 몰락”. 《한국일보》. 2015년 8월 12일. 
  110. '안입고 안쓴다'..사라진 휴가철 특수”. 《한국경제TV》. 2015년 8월 11일. 
  111. “지뢰 터진 다음날 일어난 '이상한' 일들”. 《오마이뉴스》. 2015년 8월 11일. 
  112. “끝내 세월호 특조위 손발을 묶다”. 《한겨레21》. 2015년 8월 10일. 
  113. “올들어 문 닫은 영세 자영업자, 지난해 보다 5배 가까이 많아”. 《뉴스토마토》. 2015년 8월 9일. 
  114. '세월호 인양' , 오는 23일부터 수중조사 착수”. 《헤럴드경제》. 2015년 8월 9일. 
  115. "세월호 특조위 멈추면 국민이 직접 조사할 것". 《미디어오늘》. 2015년 8월 9일. 
  116. "세월호 이후 개정법도 선박 소유주 처벌 어렵다". 《연합뉴스》. 2015년 8월 9일. 
  117. “세월호 희생자 '특대어묵' 비하 20대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5년 8월 7일. 
  118. “세월호 특조위, 힘겨운 출발..조사 예산 80% 삭감, 제 기능 의문”. 《머니투데이》. 2015년 8월 7일. 
  119. “이름 속속 바꾸는 유병언 관계사들..유명 서점도 최근 상호 변경”. 《조선일보》. 2015년 8월 6일. 
  120. “朴대통령 담화 명칭은 '경제재도약을 위해 드리는 말씀'(종합)”. 《연합뉴스》. 2015년 8월 6일. 
  121. “朴대통령, 오전 10시 담화 발표..노동개혁 대국민 호소”. 《연합뉴스》. 2015년 8월 6일. 
  122. '세월호 알바비' 정미홍, 누리꾼 47명 무더기 고소”. 《오마이뉴스》. 2015년 8월 5일. 
  123. “고양시의원 "5·18은 폭동, 세월호 보상으로 망한다" 논란”. 《뉴시스》. 2015년 8월 5일. 
  124. “세월호참사특조위 "기재부 반토막 예산, 진상규명에 발목". 《뉴시스》. 2015년 8월 5일. 
  125. “朴대통령, 내일 대국민담화서 4대 개혁 의지 재천명”. 《연합뉴스》. 2015년 8월 5일. 
  126. "세월호 잠수사들, 갖가지 질병 시달려". 《한겨레》. 2015년 8월 4일. 
  127. “정부, 세월호 특조위 예산 절반 깎아 89억원 확정”. 《연합뉴스》. 2015년 8월 4일. 
  128. “세월호 창문·출입구 폐쇄.."실종자 수습이 궁극 목적". 《연합뉴스》. 2015년 8월 4일. 
  129. “세월호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 선정..내년 7월전 인양”. 《연합뉴스》. 2015년 8월 4일. 
  130. “세월호특조위 "정부서 부위원장 임명하면 즉시 선출". 《연합뉴스》. 2015년 8월 4일. 
  131. “세월호 특조위는 누명을 썼다”. 《한겨레21》. 2015년 8월 3일. 
  132. '朴대통령 마약' 발언 박래군씨 명예훼손 혐의 기소”. 《연합뉴스》. 2015년 8월 3일. 
  133. “박래군 4·16연대 상임위원, 朴대통령 비방 혐의로 추가기소”. 《머니투데이》. 2015년 8월 3일. 
  134. “경찰버스에 '음란 낙서' 심상정 대표 전 비서 벌금형”. 《한겨레》. 2015년 8월 2일. 
  135. “세월호 특조위 '돈잔치' 논란, 진상은?”. 《아시아경제》. 2015년 8월 1일. 
  136. '세월호 조롱' 페북 극우녀, 가짜 인생 들통.. 강지영 구하라 사진 도용”. 《국민일보》. 2015년 8월 1일. 
  137. “생산·투자 늘었지만 소비는 부진.. 메르스 회복 '아직'. 《MBC》. 2015년 7월 31일. 
  138. “석방 외침에도 결국.. 세월호 추모집회 주도한 박래군씨 구속 기소”. 《한국일보》. 2015년 7월 31일. 
  139. '세월호 집회 주도' 박래군씨 구속 기소”. 《연합뉴스》. 2015년 7월 31일. 
  140. “세월호 유족 뺨 때린 노인, 4년전 박원순 시장도 폭행”. 《오마이뉴스》. 2015년 7월 30일. 
  141. "정부가 왜 책임져" 합동분향소에서 세월호 유족 때려(종합)”. 《연합뉴스》. 2015년 7월 29일. 
  142. “세월호 유가족은 '82개 진실'이 알고 싶다”. 《한겨레》. 2015년 7월 29일. 
  143. "정부 왜 욕해" 세월호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 뺨 때려”. 《연합뉴스》. 2015년 7월 29일. 
  144. “유족들 "세월호 이대로 건지면 객실 다 망가진다". 《미디어오늘》. 2015년 7월 29일. 
  145. “문화예술인 385명 "박래군 구속은 세월호 진실 구속하는 것". 《뉴시스》. 2015년 7월 29일. 
  146. '호박씨' 김구라 "'의리' 김보성, 대출받아 세월호 성금냈다". 《마이데일리》. 2015년 7월 29일. 
  147. “팽목항 세월호 리본 철거? 명백한 오보”. 《오마이뉴스》. 2015년 7월 28일. 
  148. “[메르스 종식]朴대통령 '국가적 재난' 위기대응능력 도마”. 《뉴시스》. 2015년 7월 28일. 
  149. '대리기사 폭행' 김현 '명함뺏어'로 촉발됐나 '공방'. 《연합뉴스》. 2015년 7월 28일. 
  150. '예산 논란' 세월호특조위 "기재부 지침 따랐다..'흠집내기' 유감". 《머니투데이》. 2015년 7월 27일. 
  151. “세월호특조위 예산안에 '직원 생일비용' 등 포함 논란(종합2보)”. 《연합뉴스》. 2015년 7월 27일. 
  152. “세월호 조사한다면서.. 생일케이크값 655만원·체육대회비 252만원”. 《조선비즈》. 2015년 7월 27일. 
  153. "세월호 진상규명, 나 하나 가둔다고 흔들릴 싸움 아니다". 《경향신문》. 2015년 7월 24일. 
  154. “세월호 생존자 배상·지원금 첫 결정..2명에 7천600만원”. 《연합뉴스》. 2015년 7월 24일. 
  155. “세월호 희생자 15명에 보상금 59억8000만원 지급”. 《뉴시스》. 2015년 7월 24일. 
  156. “팽목항 세월호 추모 리본 철거”. 《연합뉴스》. 2015년 7월 24일. 
  157. “세월호 유가족 팽목항 추모 리본·현수막 철거”. 《연합뉴스》. 2015년 7월 24일. 
  158. “세월호 특조위 청구예산, 美 9·11조사委의 3~4배”. 《조선비즈》. 2015년 7월 24일. 
  159. “[단독]세월호 특조위 해체하라던 조대환 부위원장, 결국 사표”. 《경향신문》. 2015년 7월 23일. 
  160. '세월호 잊었나' 또 드러난 해운업계의 검은 먹이사슬”. 《연합뉴스》. 2015년 7월 22일. 
  161. '제2 세월호 참사' 막으려 신설했는데..해양특수구조단 '떠돌이 훈련' 신세”. 《한겨레》. 2015년 7월 21일. 
  162. “[유인경이 만난 사람]<피부에 헛돈 쓰지 마라> 책 펴낸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피부는 타고납니다 비싼 화장품 소용없어요". 《주간경향》. 2015년 7월 21일. 
  163. “세월호 특조위, '행정지원실장' 등 정부에 파견 요청”. 《연합뉴스》. 2015년 7월 21일. 
  164. “해외동포들 '세월호 진실 규명' 336일째 릴레이 단식..세계 주요 도시 집회”. 《뉴시스》. 2015년 7월 21일. 
  165. “[종합]세월호 부실검사 검사원 항소심도 무죄”. 《뉴시스》. 2015년 7월 21일. 
  166. “박주선 "文, 세월호 동조단식.. 선거참패 원인". 《노컷뉴스》. 2015년 7월 21일. 
  167. “세월호 유가족 올스타전 초청 '국민타자 이승엽'. 《스포츠동아》. 2015년 7월 20일. 
  168. “[취재후]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왜 갈라섰나?”. 《KBS》. 2015년 7월 19일. 
  169. '인권 파수꾼' 박래군의 끝나지 않는 시련”. 《한겨레》. 2015년 7월 18일. 
  170. '세월호 집회 주도' 혐의 박래군씨 구속(종합)”. 《연합뉴스》. 2015년 7월 17일. 
  171. '최경환의 1년', 과감했으나 수술 않고 진통제만..”. 《노컷뉴스》. 2015년 7월 16일. 
  172. “중국 업체 "세월호에 구멍 뚫지않고 철판 받쳐 인양". 《중앙일보》. 2015년 7월 16일. 
  173. "지원 문의하니..'당신은 살았잖아'" "단원고·非단원고로 나눠 갈등 증폭". 《서울신문》. 2015년 7월 16일. 
  174. '세월호' 유병언 차녀 17억원 상당 맨해튼 콘도 매각”. 《연합뉴스》. 2015년 7월 15일. 
  175. "드러나지 않은 세월호 참사 피해자도 주목해야". 《연합뉴스》. 2015년 7월 15일. 
  176. “4.16연대 "박래군·김혜진은 유가족 대변자였을 뿐". 《뉴시스》. 2015년 7월 15일. 
  177. “세월호 中국영기업이 끌어 올린다..제안 기술 문제 없나?”. 《이데일리》. 2015년 7월 15일. 
  178. “[단독] 단원고 기간제 교사 세월호특별법 통해 순직 인정 방안 추진”. 《서울신문》. 2015년 7월 15일. 
  179. '세월호 농성' 1년..광화문 광장에 어떤 변화 있었나”. 《JTBC》. 2015년 7월 14일. 
  180. “경찰, 세월호 단체 손배소·구속영장 '옥죄기'. 《머니투데이》. 2015년 7월 14일. 
  181. “세월호 기간제 교사 유족 "순직심사 재심의 해달라". 《이데일리》. 2015년 7월 14일. 
  182. “경찰 '세월호 집회 주도' 박래군씨 사전영장(종합)”. 《연합뉴스》. 2015년 7월 14일. 
  183. '세월호 치유' 단원고 어학연수·급식비 등 10억원 지원”. 《연합뉴스》. 2015년 7월 14일. 
  184. "노란 리본 떼라? 제2의 세월호 침몰". 《노컷뉴스》. 2015년 7월 14일. 
  185. "팽목항 세월호 리본 철거" .. 진도군, 유가족에게 통보”. 《중앙일보》. 2015년 7월 14일. 
  186. “세월호 특조위 파행.."정치적 편향" vs "용납못할 주장". 《노컷뉴스》. 2015년 7월 13일. 
  187. “진도 팽목항 주민들 '분향소 철거·노란리본 제거' 탄원”. 《뉴시스》. 2015년 7월 13일. 
  188. “보수 성향 변호사단체 "광화문 세월호 천막 철거하라". 《연합뉴스》. 2015년 7월 13일. 
  189. “세월호 특조위 '내홍'..진상규명 활동 차질 불가피”. 《연합뉴스》. 2015년 7월 13일. 
  190.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원장 "여당 추천위원 일탈에 참담". 《연합뉴스》. 2015년 7월 13일. 
  191. “진도 팽목항 주민들 세월호 분향소 철거 요구”. 《경향신문》. 2015년 7월 13일. 
  192. "제자도, 교육부도 순직이라는데, 인사혁신처만..". 《노컷뉴스》. 2015년 7월 13일. 
  193. "정부에 부글부글 끓는 민심, 제 1야당이 대변 못해". 《노컷뉴스》. 2015년 7월 13일. 
  194. “단원고 교사·학생 261명의 삶 기록 .. "잊지 않겠다"는 의지죠”. 《중앙일보》. 2015년 7월 13일. 
  195. “메르스발 고용 충격 '세월호' 때보다 컸다”. 《경향신문》. 2015년 7월 12일. 
  196. “세월호 광화문 농성 1년.. "이제 그만" vs "의미 여전". 《한국일보》. 2015년 7월 12일. 
  197.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신청 '반려'..유족 "포기안해". 《연합뉴스》. 2015년 7월 12일. 
  198. “[최경환 1년③] '나라빚' 증가에도 증세 없는 복지 고수..차기 정권 큰 부담”. 《뉴시스》. 2015년 7월 12일. 
  199. “광화문 세월호 농성 1년..추모 여론·시민피로 시각 교차”. 《연합뉴스》. 2015년 7월 12일. 
  200. “해수부 추경 '조건부 전액삭감'..세월호예산 연계 '논란'. 《연합뉴스》. 2015년 7월 10일. 
  201. “미스코리아 심사 맡은 이영애”. 《연합뉴스》. 2015년 7월 10일. 
  202. “세월호 희생자 19명 배상금 총 78억6천만원”. 《연합뉴스》. 2015년 7월 10일. 
  203. “[멈춰 선 세월호 특조위]세월호 진상규명 '돈줄' 틀어막아.. "할 수 있는 게 없다" 탄식”. 《경향신문》. 2015년 7월 10일. 
  204. “세월호 특조위 반년.. 예산 지원액은 '0원'. 《경향신문》. 2015년 7월 10일. 
  205. “광화문광장 세월호 천막 1년.. 추모전시장으로 개조중”. 《동아일보》. 2015년 7월 9일. 
  206. “백화점 매출 10% 줄어.. 11년 만에 최대폭 감소”. 《서울경제》. 2015년 7월 8일. 
  207. "세월호 방치 8개월, 관심도 관리도 못받아". 《노컷뉴스》. 2015년 7월 8일. 
  208. “철수하는 세월호 가족”. 《뉴시스》. 2015년 7월 7일. 
  209. “[종합]"정부 외면해 세월호 수중촬영 직접 나섰다". 《뉴시스》. 2015년 7월 7일. 
  210. “4·16가족協, 세월호 수중촬영 시도..해수부 '불허'(종합)”. 《연합뉴스》. 2015년 7월 7일. 
  211. “세월호 가족의 눈물”. 《연합뉴스》. 2015년 7월 7일. 
  212. “세월호 사고 수습 '5500억' 국민 혈세로 메우나”. 《시사저널》. 2015년 7월 7일. 
  213. “변협 "세월호 희생 기간제 교사도 순직 인정 해야".. 정부에 촉구”. 《쿠키뉴스》. 2015년 7월 6일. 
  214. '세월호 비리' 운항관리자 등 선박안전공단에 무더기 특채”. 《한국일보》. 2015년 7월 6일. 
  215. “학생 앞에선 같은 선생님.. 죽어선 "기간제" 차별”. 《서울신문》. 2015년 7월 6일. 
  216. '세월호 재발방지'..카페리 선령 30년→25년 축소”. 《연합뉴스》. 2015년 7월 5일. 
  217. "정치권 파국의 시작은 세월호특별법이었다". 《아시아경제》. 2015년 7월 4일. 
  218. “세월호 희생자 명예훼손 '일베' 회원에 벌금 400만원”. 《연합뉴스》. 2015년 7월 4일. 
  219. “일베소방공무원, 임용포기.."경솔한 행동에 반성". 《TV리포트》. 2015년 7월 3일. 
  220. “법원 명령에도..이미 삭제된 세월호 집회 CCTV 영상”. 《JTBC》. 2015년 7월 1일. 
  221. “대리기사 폭행 혐의 김현·세월호 유가족, 혐의 '부인'. 《뉴시스》.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