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나사

최근 편집: 2017년 7월 11일 (화) 22:29
나사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7월 11일 (화) 22:29 판 (→‎관심사)
기여 기록 토론

소개

대한민국에 사는 청소년이자 오타쿠.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퀘스쳐너이고, 섹스를 원하지 않는 무성애자로 정의하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교회를 다니는 개신교인으로서 잘못된 개신교인들의 문제점과 관련하여 종교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관심이 있거나 알고 있는 다양한 문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접률이 들쑥날쑥합니다.

관심사

  • 인권, 사회 관련 직업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 한국의 역사일제 강점기에 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나오면 보려고 하는 편입니다. 정치, 사회에 대한 풍자도 좋아합니다.
  • 티비와 뉴스를 잘 보지 않습니다. 습관을 들이려다 만 상태에요...
  • 국내보다 해외 연예인을 더 알지만, 맘에 드는 연예인이어도 잘 모르는 편입니다. 특정 작품이나 곡을 통해 잠시 좋아하게 되었다가 나중에 다시 열심히 찾아보곤 합니다. 인물보다 노래를 먼저 듣고 빠지는 타입.

일상

사담

개봉 중인 영화 중 문라이트와 재심, 눈길 중 눈길을 보기로 했습니다. 어제부터 감기 기운이 심한데, 이 상태로 잘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돌아오자마자 쓰러지진 않을까 (아니다) 보고 올테니 다들 추위 조심하세요. --봄님 (토론) 2017년 3월 4일 (토) 13:41 (KST)

여러분 제발 눈길을 보세요... --봄님 (토론) 2017년 3월 4일 (토) 17:42 (KST)
한국의 역사 항목을 열심히 채워보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 분은 설명을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봄님 (토론) 2017년 3월 18일 (토) 16:25 (KST)

신학기라 공부 때문에 열흘 못 들어왔는데 활동적인 사용자가 되다니 << 주말에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D --봄님 (토론) 2017년 3월 18일 (토) 13:05 (KST)

여러분 저희 학교에 페미니스트 동아리 생겼어요 :D~~! 사회 문제 이야기하려고 토론 동아리 신청서 쓰는 중이었던지라 고민되네요 마음 같아서는 둘 다 들어가고 싶고... 하여튼 신나서 쓰러 왔어요 --봄님 (토론) 2017년 3월 20일 (월) 18:05 (KST)

부러워요! --탕수육 2017년 3월 20일 (월) 18:09 (KST)
우와 정말 부러워요. 학교에서 페미니즘 동아리는 허가를 못받는 경우도 많은데 잘 되었습니다 :) --Pleasesica (토론) 2017년 3월 25일 (토) 17:3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