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진보 개혁주의 성향을 띄는데도 여성인권, 동성애자의 인권등 소수자의 인권에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을 말한다. 주로 구좌파 성향(NL,PD,참여계 등)을 띈다.
실제로 이들은 대의를 위해 소수의 인권을 뒷전으로 해도 된다고 주장을 하지만, 정작 대의를 해결하고도 소수자의 인권을 무시하는 경향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예로 들자면 나중에 사건이 있다.
메갈리아, 워마드가 기존 운동권을 혐오하고 여성인권단체,성소수자단체들이 신좌파 성향을 띄게한 원인이다.
노동당,녹색당이 대한민국 정당 중에서는 소수자 인권에 신경쓰고, 성인지 감수성이 뛰어났다고 평가를 받았으며, 한국여성단체연합 질의자료메갈리아, 워마드, 여성단체, 성소수자단체와 연대를 많이 하는 편이다. 동시에 노동당과 녹색당의 당내 여성혐오와 관련된 사건사고에 대해 비판도 자주 받는다.
동의어로 진보씹치가 있다.
관련 항목
- 새천년NHK 사건- 민주당계 운동권 남성 5명이 룸살롱(이름이 새천년NHK이다.)에 가서 성희롱을 일삼은 사건이다.
- 나중에
- 정의당 여성주의 논쟁 (당게 아재)
- 다함께 성폭력 사건 - 노동자연대(구 다함께) 참고
- 노동당,녹색당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성희롱,성폭력 사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