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냉

최근 편집: 2017년 7월 31일 (월)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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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냉페미니즘 작품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활동

  • 여성혐오, 코르셋 깨우기, 생리, 노브라 등 다양한 주제로 페미니즘 작품을 그린다.[1]
  • 코르셋 깨우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 텀블벅에서 페미니즘 출판사 모난과 함께 일상툰 '마름모'를 출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200%를 달성하고 성공적으로 펀딩 종료.

수상 경력

생애

예술대학에서 만화를 전공하였으며 학교를 졸업한 뒤 출판사와 미술학원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일러스트레이터로 길을 굳혔다.[1]

페미니즘

페미니즘을 접하게 된 건 2015년부터인데, 친구가 "디씨에 메르스 갤러리라는 곳이 생겼는데 지금 난리 났으니 한번 가봐라"해서[2] 메르스 갤러리를 접한 뒤 본인이 가지고 있던 여성혐오와 편견들을 떨칠 수 있게 됐고, 그 후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1]

친분

메갈리아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자와 교류를 하고 있다.[1]

닉네임

'씨냉'은 고등학생 때부터 이름보다 많이 불리던 별명이라고 한다.[2]

외부 링크

같이 보기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