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발언은 건네받은 자를 침묵시키고자 하는 행위이나 침묵당한 자의 어휘 내에서 예상치 못한 응수로서 회복될 수 있다.
그래 나 김치녀다는 메갈리아나 워마드 등 여혐혐 진영에서부터 조금씩 퍼지게 된, 여성혐오 표현 재전유 행동의 하나이다. '그래 나 김치녀다'라는 정확히 같은 표현 말고도 '그럼 나 김치녀 할래' 등의 부차적 반응으로 실현되기도 한다.
해당 전략에 효과에 관해서는 혐오발언 재전유 전략 문서 참조.
혐오 발언은 건네받은 자를 침묵시키고자 하는 행위이나 침묵당한 자의 어휘 내에서 예상치 못한 응수로서 회복될 수 있다.
주디스 버틀러, 혐오 발언
그래 나 김치녀다는 메갈리아나 워마드 등 여혐혐 진영에서부터 조금씩 퍼지게 된, 여성혐오 표현 재전유 행동의 하나이다. '그래 나 김치녀다'라는 정확히 같은 표현 말고도 '그럼 나 김치녀 할래' 등의 부차적 반응으로 실현되기도 한다.
해당 전략에 효과에 관해서는 혐오발언 재전유 전략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