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꽃모임은 들꽃모임[주 1]에서 만난 5명의 여성주의자가 대학을 졸업하고 만든 게릴라 여성운동 모임이다.[1]
역사
- 1997년 - 페미니즘 캠프의 뒷풀이 모임에서 짜투리와 셈이 제안을 하여 만들어졌다.[2]
- 1998년 - 한국여성민우회에 제안하여 노력한 끝에 빈번한 지하철 성추행 근절을 위한 지하철 성추행 방지방송이 지하철에서 나오도록 하는 성과를 내었다.[1]
멤버
아래는 멤버 5인의 예명이다.[2] 실명은 모르겠다.
- 셈
- 짜투리
- 푸근이
- 댄사
- 호빵: 작년에 새로 들어왔다
작년이 아마 98년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부연 설명
- ↑ 각 대학에서 여성운동을 하는 활동가들이 모여 만든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