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이 라디오 방송에서 했던 "여성은 축복받은 존재다. 모든 예술가들에게 가장 큰 영감을 주는 존재가 여성이라고 생각한다"라는 발언에 대해 트위터에서 직접 소통한 일이 있었으며 디바 논란은 여성을 디바로 여기는 것이 여성혐오인가 아닌가에 대한 의제들이다.
기타
- 당시 트위터에서 메이저하게 나눠지던 페미니즘 이슈가 너무 기초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이 논란에 대해 '어제까지 강간은 범죄입니다 같은 거 얘기하다가 이런 고차원의 이야기를 하게 되니 너무 신난다'라는 반응이 있었다.
링크
- “‘여성혐오 논란’ 샤이니 종현이 트위터 유저와 나눈 대화”. 《인사이트》. 2015년 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