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중순 이후 트위터를 중심으로 벌어진 성폭력 피해 공론화 운동. 트위터 이용자들이 "#오타쿠_내_성폭력", "#문화계_내_성폭력" 등의 해시태그를 단 트윗을 올리고 이를 리트윗하여 "실시간 트랜드"로 띄우는 운동이 일어났고 이 중 일부가 기사화되는 등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개요
(요약 및 의의)
주요 해시태그
- #공연계_내_성폭력
- #교육계_내_성폭력
- #교회_내_성폭력
- #대학_내_성폭력
- #문단_내_성폭력
- #스포츠계_내_성폭력
- #영화계_내_성폭력
- #오타쿠_내_성폭력
- #운동권_내_성폭력
- #예술계_내_성폭력
- #미술계_내_성폭력
- #예술학교_내_성폭력
- ...
기록
- 2016년 10월 17일 - 트위터에서 "#오타쿠_내_성폭력" 해시태그가 처음 제안되었다.[1]
- ...
- 2016년 10월 22일 - 공연계, 교육계, 교회, 대학, 문단, 스포츠계, 영화계, 운동권, 예술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론화로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