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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은 소설가이다. 1973년에 중앙일보 신춘문예 '여름의 잔해'로 등단했다. 성폭력 피해 공론화 사건을 통해 여러가지 성추행, 성희롱 혐의가 제기되었다.
개요
피해자들의 폭로
트위터 사과 변천사
- 21일 "오래 살아남은 것이 오욕∼죄일지라도..누군가 맘 상처받았다면 나이 든 내 죄겠지요. 미안해요∼"
- 23일 "내 일로 인해~상처받은 모든 분께 사과하고 싶어요.인생-사람에 대한 지난 과오가 얼마나 많았을까, 아픈 회한이 날 사로잡고 있는 나날이에요. 더 이상의 논란으로 또 다른분이 상처받는 일 없길 바래요. 내 가족~날 사랑해준 독자들께도 사과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