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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함영준은 대한민국의 큐레이터이다. 문래동에 위치한 공연장 로라이즈를 운영했으며, 알탕잡지 도미노를 창간했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였던 커먼센터를 운영했다.[1] 이후 일민미술관에서 책임 큐레이터를 지녔다. 성폭력 피해 공론화 사건을 통해 성폭행 혐의가 제기되었다.
활동
미술계 등장 이전
도미노
큐레이터로서 활동
커먼센터 시절
일민미술관 시절
칼럼
페미니스트인줄 알았던 시절
- 한국일보 순수하다고? 수상하다고! 로타 사진 유감 칼럼
- [2030 세상남성들이여! 페미니즘이 불편한가]
성폭력 의혹
함영준/성폭력 의혹 항목 참조.
관련인물
함께 보기
- ↑ 다만 커먼센터에서 전시된 작품들이 실험적이었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