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시 제목 | 민족학교 2014년 활동 |
| 기본 정렬 키 | 민족학교 2014년 활동 |
| 문서 길이 (바이트) | 9,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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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 ID | 34938 |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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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가 지난 1994년 설립된지 올해 20년, 민족학교가 설립된 지는 올해 31년이 되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성년을 넘어, 어엿한 청년이 된 셈입니다.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도 겪었지만, 한인 동포사회에 든든하게 뿌리 내리고, 미국에서 한인 동포 사회를 대변하는 전국 단체로, 또 나아가 아시안 아메리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주요 단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클린턴, 오바마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백악관에서 이민개혁과 이민자 권익을 위한 아시안 아메리칸들의 입장을 전달했던 것은 우리 미교협의 위상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