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박스는 유기 영아를 보호하기 위한 설치물로,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을 방지하기 위한 보육기이며 베이비 박스에 영아가 전달되면 관계자가 영아를 보호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사랑공동체
주사랑공동체교회는 2010년 베이비박스를 설치하였다.[1]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두면 내부에서 벨이 울리고, 근무중인 사회복지사가 이를 확인한다.[2]
주사랑공동체교회는 미국 베이비박스 후원 단체 킨드리드 이미지 및 교회 헌금, 개인 및 단체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같이 보기
출처
- ↑ “"영아 유기 조장? 이거 없으면 갓난아이 그냥 죽어요"”. 《오마이뉴스》. 2012년 1월 19일.
- ↑ “아이 버리는 상자 '베이비박스'에 찾아온 변화”. 《위키트리》. 2015년 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