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왕좌의 게임 시즌 8 에피소드 2 |
기본 정렬 키 | 왕좌의 게임 시즌 8 에피소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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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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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제이미는 윈터펠의 성주실에서 산사, 대너리스, 존 그리고 가신 들 및 성주들에게 둘러싸여 스스로를 변호한다. 대너리스는 로버트의 반역 이후 살아남은 가족 사이에서 대대로 제이미에 대한 복수를 되씹었다고 회상한다. 산사도 에다드를 배신한 제이미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다. 대너리스는 세르시가 약속한 래니스터 군대는 어디 어디 가고 너만 홀로 왔냐고 묻는다. 제이미는 사실 세르시가 거짓말을 했으며, 북부 연합이 하얀 존재들과의 전쟁으로 약화되면 그때 들이닥치려고 황금전투단과 유론의 강철함대 등이 대기하고 있음을 밝히며 "나도 세르시에게 속았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에다드를 배신한 것은 "나의 가족을 지키려고 했던 것이기 때문에, 내가 그 상황으로 돌아간다면 그 때 했던 결정을 다시 할 것이다"라고 자신을 변호한다. 브랜던이 이에 "내가 사랑 때문에 이런 짓까지 하다니"라고 응수해준다. (시즌1에서 제이미가 브랜던을 죽이려 창문에서 밀칠 때 했던 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