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류시연은 한국의 MTF 트랜스젠더 성노동자이다. 이름은 예명이다.
링크
인터뷰
- 최호열 기자 (2016년 1월 14일). “[최호열 기자의 호모 에로티쿠스] "성매매는 사회적 행복총량 늘리는 필요선(善)"”. 《신동아》.
- 오마이뉴스
- “"나는 트랜스젠더 성매매 노동자입니다"”. 《오마이뉴스》. 2015년 9월 14일.
- “"내가 난잡하다고 옆집 아이도 난잡해지나?"”. 《오마이뉴스》. 2015년 9월 14일.
이류시연은 한국의 MTF 트랜스젠더 성노동자이다. 이름은 예명이다.